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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웅 "전 여친 두번째 임신, 의심스러운 상황 있었다" 데일리안04:07한국프로농구선수 허웅(31·부산 KCC 이지스)이 임신 중절 강요와 폭행 등 전 여자친구 주장에 반박했다. 허웅은 5일 유튜브 채널 '카라큘라 미디어'에 출연해 "낙태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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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정거 택시, 비추돌 뒷차 女운전자에 75만원 요구 '억울' 데일리안04:01택시기사가 차량 추돌이 없었음에도 보험 접수와 수리비 75만원을 요구해 황당하고 억울하다는 여성 운전자의 사연이 공개됐다.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는 '영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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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120㎜ 비 내리는 소서…남부엔 무더위[오늘날씨] 뉴시스04:00[서울=뉴시스]홍연우 기자 = 토요일이자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(小暑)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20㎜의 많은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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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상병 사건 수사심의위 ‘임성근 혐의없음’ 중앙SUNDAY03:59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9명 가운데 6명은 혐의가 있고 3명은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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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혁신당, 보조금 6억 동결한다더니…1.6억 여론조사 사용 중앙SUNDAY03:57━ 정당, 큰돈 되는 비즈니스 개혁신당·조국혁신당 등 군소정당들도 억대 보조금을 받았다. 지난 3월 중앙선관위는 선거보조금 총 508억1300만원을 11개 정당에 나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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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원, 유권자 넷 중 한 명…민주당 올 넉 달 당비만 155억 중앙SUNDAY03:56━ 정당, 큰돈 되는 비즈니스 우리나라에서 1000만 당원 시대가 열린 건 2021년이다. 1042만여 명이었는데 2022년엔 1065만여 명이 됐고 지난해 말 기준으론 1119만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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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렇게까지 다양하게 많이 정당에 돈 주는 국가는 없다" 중앙SUNDAY03:53━ 정당, 큰돈 되는 비즈니스 정치권에서 “정당이 세금 도둑질의 공범이 되고 있다”, “통제받지 않는 수백억원의 국고보조금 지급은 정당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높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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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산천안고속도로 5중 추돌사고…4명 부상 SBS03:51어젯밤(5일) 10시 10분쯤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 정안휴게소 인근에서 5중 추돌사고가 일어났습니다.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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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창 "경제 회복 독한 약 쓸 때 아니다" 대대적 부양책 없을 듯 중앙SUNDAY03:50━ [유상철의 차이나 워치] 15~18일 중국 20기 3중전회, 관전 포인트는 오는 15~18일 세계의 이목이 중국으로 쏠린다.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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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등 의과대학 교수들 "정부, 의평원 압박·흔들기 중단하라" MBC03:49대규모 의과대학 증원으로 교육 여건의 저하가 우려된다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의 주장을 교육부가 공개 비판한 데 대해, 의대 교수들이 "부당한 압박과 흔들기를 당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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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몽돌 사라지고 백사장처럼"...연안 침식 대책 시급 YTN03:40[앵커] 북구 강동 몽돌해변은 울산 12경 중 하나인 관광 명소입니다. 일반 모래사장과는 다르게 동글동글한 몽돌이 펼쳐진 해변이 특징인데, 최근 연안 침식으로 몽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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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상청 "경북 안동에서 규모 2.4 지진 발생" YTN03:39오늘 새벽 2시 20분쯤 경북 안동시에서 규모 2.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. 진앙은 안동시 동남동쪽 13km 지역으로 지진의 발생 깊이는 16km로 분석됐습니다. 기상청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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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석 "위법 탄핵 법적 검토"...사퇴 가능성은 일축 YTN03:34더불어민주당의 검사 탄핵 추진과 관련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이 총장은 어제(5일)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탄핵 추진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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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, 한동훈에 "당정관계 우려...직접 소통해야" YTN03:33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후보에게 원활한 당정관계를 이끌 수 있을지 우려된다며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켜 국민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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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[긴급] 시험 시간 변경'···거짓 글 올려 캠퍼스 발칵 뒤집은 대학생 결국 서울경제03:30[서울경제] 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 '시험 시간이 변경됐다'라는 내용의 허위 글을 올린 재학생이 전 과목 F 학점 처분을 받았다. 3일 인천 소재의 한 대학교에 따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