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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4명 중 1명 "법적 의무인 임금명세서 못받았다" 경기일보12:01사업장 규모가 작거나 고용이 불안정한 직장인일수록 임금명세서 교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직장갑질119는 ‘글로벌리서치’에 의뢰해 지난 9월 2일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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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듀플러스×KERIS 공동캠페인]'다 함께 디지털리터러시'…<학부모편:⑥미디어 소비 습관 관리와 지도> 전자신문12:01인공지능(AI)의 진화와 넘치는 인터넷 정보의 홍수 속에서 당신은 안녕하신가요? 에듀플러스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(KERIS)은 디지털리터러시 공동캠페인 '다 함께 디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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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듀플러스][취업 걱정없는 명품학교]〈419〉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전자신문12:01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는 1926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여성실업교육기관이다. 서울여상은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금융투자과와 글로벌경영과 두 개의 학과를 운영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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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부·OECD 미세플라스틱 인체 영향성 공동연구 추진 데일리안12:01환경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와 미세플라스틱이 환경·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을 공동연구한다. 환경부는 17일 “이번 공동연구는 OECD 환경·보건·안전(EHS) 사업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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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대, 한국방사선학회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 3관왕 뉴스112:01(청주=뉴스1) 이성기 기자 = 청주대학교는 한국방사선학회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 방사선학과가 최우수 구연 학술상, 최우수 포스터 학술상, 우수 구연 학술상 3편 등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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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울경 요양·중소 병원 110곳 중 109곳 법 위반 적발 뉴시스12:01[부산=뉴시스]이아름 기자 = 부산고용노동청은 지난 9~10월 부산·울산·경남지역 30인 이상 요양·중소병원 110곳(부산 44곳, 울산 19곳, 경남 47곳)을 대상으로 기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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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김진호(뉴시스 대구경북취재본부 국장)씨 모친상 헤럴드경제12:00▲정정이(향년 82세) 씨 별세, 김진호(뉴시스 대구·경북취재본부 국장)·진현(동서발전 차장)씨 모친상, 필준(현대건설)씨 조모상= 17일 오전 6시, 부산 온종합병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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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직장인 24%, '법적 의무' 임금명세서 못 받아"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최윤선 기자 =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화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직장인 4명 중 1명은 아직 임금명세서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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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부, OECD와 미세플라스틱 국제 첫 공동연구 사업 추진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구무서 기자 = 환경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와 협력해 미세플라스틱 분야 국제 공동연구 사업을 주도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. 이번 공동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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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가 놀랐다, NASA가 찍은 한국 사진…완도군수, 美 가는 까닭 중앙일보12:00국내 최대 해산물 산지인 전남 완도군이 미국 항공우주국(NASA)을 찾아 김과 미역 등 해조류(海藻類) 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한다. 앞서 NASA 측은 인공위성이 찍은 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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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허브∙고기 삽니다"…마약사범 62%가 10~30대 '역대 최고' 왜 중앙일보12:00올해 국내 마약사범이 2년 연속 2만명을 넘을 전망이다. 특히 10~30대 저연령층 마약사범의 비중이 역대 가장 높을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. 법무부는 15일 올해 3분기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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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부 “검찰 마약 수사권 확대 뒤 구속인원 95% 증가…치료·재활 지원에도 최선” 조선일보12:00법무부는 2022년 9월 검찰의 마약 범죄 직접 수사권 범위를 확대한 뒤 검찰이 인지한 마약사범 수가 이전보다 19.8% 증가하고, 직접 구속한 인원은 94.7% 증가했다고 1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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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 함께 마주해요'…복지부,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뉴시스12:00[세종=뉴시스] 박영주 기자 =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8일 오후 2시부터 '우리 함께 마주해요'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2만50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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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부 '마약과의 전쟁'에 마약사범 감소세…전년 대비 13.2%↓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 하종민 기자 = 정부의 대대적인 '마약과의 전쟁'으로 올해 3분기까지 적발된 마약사범이 지난해보다 13.2%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. 17일 법무부가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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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4명 중 1명 "임금명세서 못 받아봤다" 뉴시스12:00[서울=뉴시스]홍연우 기자 =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화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직장인 4명 중 1명은 임금명세서를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