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대북전단 살포’ 첫 검찰 송치…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KBS16:50경기 김포시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한 민간 단체 대표가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 대북 전단을 살포해 검찰에 송치된 건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‘...
-
구미경찰, ‘보이스피싱 수거책’ 60대 2명 검거 KBS16:50경북 구미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현금 수거책으로 가담한 혐의로 60대 남성 2명을 검거했습니다. 이들은 지난달 전국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자 4명으로부터 5차례...
-
정완컴퍼니-오수 펫 추모공원, AI 기반 홀로그램 추모 콘텐츠 도입 MOU 중앙일보16:50정완컴퍼니가 오수 펫 추모공원과 AI 기반 반려동물 홀로그램 추모 콘텐츠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. 앞서 정완컴퍼니는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2024년 홀로그...
-
부천대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, 도제학교 인재 육성 지원 중앙일보16:50부천대학교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 사업을 통해 서울 및 인천 지역 도제학교 학생들의 실무형 인재 육성을 ...
-
‘고소장 분실 뒤 위조’ 전직 검사, 2심서 유죄로 뒤집혀 한겨레16:50민원인이 낸 고소장을 잃어버리자 이를 다른 고소장으로 위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수사관 명의로 수사보고서를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검사에게, 항소심 재...
-
‘수사 무마’ 대가로 금품 수수…현직 경찰 징역 3년 KBS16:50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수사팀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(부장판사 정도성)는 특정범죄가...
-
층간소음으로 송치된 40대, 같은 혐의로 또 입건 뉴시스16:49[청주=뉴시스] 서주영 기자 = 반복적인 층간소음으로 이웃을 괴롭혀 검찰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같은 혐의로 또다시 형사입건됐다.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스토킹 범죄...
-
나체로 여자중학교 앞 활보…이유 들어보니 '헉' 한국경제TV16:49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술에 취해 여자 중학교 인근을 알몸 상태로 돌아다닌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. 청주 청원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...
-
KBS '미등록 TV 수신료 부당징수 환급 취소' 소송 각하…"재량 존재" 뉴시스16:49[서울=뉴시스] 장한지 기자 = 한국방송공사(KBS)가 미등록 텔레비전(TV)수상기 소지자에게 초과 부과된 방송 수신료를 환급하라는 감사원의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...
-
전북도,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'도전장' 더팩트16:49김관영 지사 "전통·혁신이 어우러진 미래형 올림픽 실현할 것" [더팩트 | 전주=이경선 기자] 전북도가 '2036년 하계올림픽' 유치를 공식 선언하고, 환경과 사회에 친화...
-
평택 국제 평화·안보 포럼 성료 아시아경제16:49경기도 평택시가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'2024 평택 국제 평화·안보 포럼'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. '미 대선 이후 한반도 정세'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...
-
[포토] 농협상호금융, '희망 밥심 농촌사랑 기부' 전달식 이데일리16:49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농협(회장 강호동) 상호금융은 7일 '희망 밥심 농촌사랑 기부'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2,000만원 상당의 쌀 가공식품을 농촌에 거주하는 취약계...
-
하루에 2명이나 찔려… 수원특례시 사슴 포획 나선다 경기일보16:49지난 6일 광교 인근에서 시민 2명이 사슴의 뿔에 찔려 다친 가운데 시청과 소방, 경찰이 사슴 포획에 나섰다. 7일 수원특례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시는 오전 9시...
-
경북도의회 "안동 모 중학교 교장, 교사에게 성희롱에도 교육청 늑장 대응" 더팩트16:49"기금 설치에도 의회 의결 전혀 없는 경북도학교안전공제회" "TK행정통합에 교육 내용 전무·사립학교 고위직 재취업 악용" [더팩트ㅣ안동=최대억 기자] 경상북도의회 ...
-
[단독] “살려주세요” 울부짖던 딸 모습 딥페이크였다... 영상 확인해보니 조선일보16:49“살려주세요... 죽고 싶지 않아요...” 작년 10월 중국인 A씨의 핸드폰에 딸이 흰색 방에 감금된 채 울면서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19초 짜리 영상이 전송됐다. 딸의 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