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결혼 앞둔 특수교사 사망에 근조화환 160개 추모 행렬 SBS16:03▲ 인천시교육청에 마련된 추모 분향소 최근 인천에서 초등학교 특수교사가 숨진 것과 관련해 고인이 격무에 시달렸다는 주장이 나오며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...
-
광주시,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 농업인대회 개최 아시아경제16:03경기 광주시는 1일 남종면 공설운동장에서 ‘제29회 농업인의 날’을 기념해 ‘농업의 가치를 소중하게, 농촌의 미래를 풍요롭게!’라는 슬로건으로 광주시 농업인대회...
-
청양 충청웃다리농악보존회, 전국풍물경연대회서 차상 수상 더팩트16:03‘2024 전국웃다리풍물경연대회'서 우수성적 거둬 [더팩트ㅣ세종=김형중 기자] 충남 청양군(군수 김돈곤)이 최근 대전시 유성구 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에서 열린 ‘2024 ...
-
한전KPS, 미사용 물품 기부…장애인 고용·환경보호 기여 뉴시스16:03[나주=뉴시스]이창우 기자 = 발·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 임직원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기부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 보호에 기여했...
-
시흥시, 시흥시청역 주변 고밀·복합개발 민간사업자 모집 머니투데이16:02경기 시흥시가 시흥시청역 일원 자동차 정류장 부지 고밀·복합개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'시흥시청역세권 고밀·복합개발사업'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고 1일 ...
-
한국피해자학회·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·대검찰청, 추계 공동학술대회 개최 연합뉴스16:02(서울=연합뉴스) 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'딥페이크 성범죄의 확산과 법적 대응 및 피해자 지원'을 주제로 열린 추계 공동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...
-
'흑백요리사' 유비빔…"사죄합니다" 가게 자진폐업 파이낸셜뉴스16:02유비빔씨 인스타그램 사진. 【파이낸셜뉴스 전주=강인 기자】 인기 예능 프로그램 '흑백 요리사'에 출연해 관심을 끌었던 이른바 '비빔대왕' 유비빔씨(60)가 전북 전주...
-
박승원 시장, 기후위기 시대 ‘에너지 지방분권’ 강조 더팩트16:02"기후·평화 문제 풀어가며, 통일 한반도 및 국제 평화로 나아가야" 1일 국회서 열린 평화포럼서 ‘지속가능한 평화 협력’ 모색 [더팩트|광명=김동선 기자] 박승원 경...
-
'국민 비상벨' 112 더 쉽게…문자·녹음·영상신고 앱서 한번에 연합뉴스16:02(서울=연합뉴스) 이동환 기자 = 경찰청은 2일 112 창설 67주년을 맞아 전화·문자·녹음·영상 신고 기능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(앱) 서비스를 개시했다. '112신고앱'은...
-
블라인드 앱과 노동법[한용현의 노동법 새겨보기](40) 주간경향16:02[Re : 대표님, 이번 채용 관련 블라인드 보셔야 합니다.] 대표이사에게 e메일이 도착했습니다. 이번에 A를 채용했다는 대표의 공지 e메일에 누군가 답장을 보냈습니다. ...
-
광주시, 하남산업단지서 '산업재해예방' 캠페인 아이뉴스2416:02[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] 광주광역시는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남산단 내 KBI지식산업센터 앞 광장에서 하남산업단지 사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산업...
-
김동연 "대통령 본인의 공천개입 의혹은 중대범죄 해당…직접 국민 앞에 해명·설명해야" 더팩트16:02"본인·여사 의혹 관련 특검 수용하고, 경제·민생 전념 의지 밝혀야" "마지막 기회…박근혜 전 대통령 전철 밟지 않기를" [더팩트ㅣ수원=진현권 기자] 김동연 경기도지...
-
[반론보도]<아리셀 화재 유족 "회사측 불법적 개별합의 종용"> 관련 연합뉴스16:02연합뉴스는 지난 7월 30일 <아리셀 화재 유족 "회사측 불법적 개별합의 종용">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. 이에 대해 아리셀 사측 노무사는 "불법적으로 개별 합의...
-
경기도 업체서 수억 뇌물 수수 혐의 이화영, 국민참여재판 신청 뉴시스16:01[수원=뉴시스] 변근아 기자 = 경기도 내 업체로부터 5억대의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국민참여재판을 신...
-
'바람 앞 촛불'을 지키던... 다부동 전사 경찰관, 74년 만에 가족 품으로 한국일보16:01"사진 한 장 남아있지 않은 아버지를 평생 그리워하며 살아왔는데..." 세 살 딸과 두 살 아들을 두고 전쟁터로 떠난 아버지는 70년 넘게 가족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