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또? 방통위, 'KBS 대외비 문건' 다룬 MBC '신속심의' 하기로 프레시안21:57방송통신심의위원회(방심위)가 '한국방송공사(KBS) 대외비 문건'을 다룬 문화방송(MBC) <스트레이트>에 대해 '신속심의'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결정을 번복해 신속심...
-
동서고가로 출근길 마비…뒷북 문자에 ‘분통’ KBS21:56[KBS 부산] [앵커] 오늘 새벽, 동서고가도로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. 사고 발생 1시간 40분 뒤에 안내 문자가 발송...
-
27억 원 ‘꿀꺽’…부산항운노조 또 채용 비리 KBS21:56[KBS 부산] [앵커] 채용과 승진을 대가로 27억 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로 부산항운노조 간부 10여 명이 검찰에 구속기소 됐습니다. 검찰 수사가 한창인 지난 3월, 부...
-
"친구를 장난감 취급…어디서 배운 건가" 판사도 분노한 10대들의 만행 아시아경제21:56친구에게 가혹 행위를 한 10대 청소년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. 재판부는 "사람을 사람답게 대하지 않는 것을 어떻게 배웠느냐"고 질책하면서도 피해자의 ...
-
경기도, 공익제보자 번호 노출 막는다 세계일보21:55#1. 지난해 12월 경기도청에서 열린 ‘공익제보자지원위원회’. 위원회에선 동물사료로 쓸 수 없는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로 전용한 동물생산업자에 대한 공익신고가 이...
-
'지휘부 수중수색 인지 정황' 녹취 추가 공개...수사 결과는? YTN21:55[앵커] 채 상병 순직 사건 발생 당시 해병대 지휘부가 대원들의 수중수색 투입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녹음파일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. 경찰이 막바지 수사를 이...
-
“따라오세요!”…암 환자 구한 경찰 오토바이 에스코트 KBS21:54[앵커] 꽉 막힌 출근길에 가로막혀 병원으로 못 가던 응급 환자가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치료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. 환자를 태운 차량이 빨리 움직...
-
인천시, 낡고 오래된 도시계획 규제 손질 세계일보21:54인천 계양구 일원이 포함된 김포국제공항 주변 공항중요시설물보호지구(전체 약 8921만㎡, 인천 지역 2980만㎡)는 1994년에 최초 지정됐다. 하지만 30년 동안 유지되면...
-
강원 농가 평균소득 5290만원… 전국 3위 세계일보21:54강원지역 농가 평균소득이 매년 꾸준히 상승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. 강원도가 최초 도입한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효과를 낸 것으로 ...
-
충남도 벼 품종 ‘빠르미’ 메탄가스 저감 탁월 세계일보21:53충남도가 자체 개발한 벼 품종 ‘빠르미’가 메탄가스 발생을 크게 줄이면서 환경부 기후위기 적응 대책 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. 27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쌀은 곡물...
-
전주 세월호 분향소 방화 60대 남성 구속 송치 KBS21:51[KBS 전주]세월호 분향소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한 경찰이 구속 상태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. 이 남성은 지난 19일 저녁 8시 반, 전주시 ...
-
푸바오 ‘푸대접’ 논란에…中CCTV “6월 대중에 공개할 것” 동아일보21:51자이언트 판다 푸바오. 2024.3.27. 뉴스1/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지난달 초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현지에서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의...
-
교권 보호 ‘교육감 의견 제출’…오히려 ‘고통’ KBS21:51[KBS 창원] [앵커] 반복되는 교권 침해를 막기 위해, 지난해부터 교사와 관련된 아동학대 신고가 발생하면, 교육 전문가가 사건을 조사해 교육감이 의견서를 내도록 ...
-
지리산 등산로에 곰 출현…“응시하며 뒷걸음질” KBS21:51[KBS 창원][앵커] 지리산에서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이 시작된 지 올해 20년이 됐는데요. 최근 지리산 탐방로에서 반달가슴곰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잇따라...
-
"택배 가져가" 전 여친 유인해 둔기 휘두른 20대男, 검찰 송치 아이뉴스2421:50[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]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둔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.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4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