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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장잔고 위조 혐의' 윤 대통령 장모, 항소심 재판 출석 아시아경제22:28[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의 통장 잔고증명 위조 혐의 관련 항소심 첫 재판이 4일 오후 열렸다. 최씨에 대해 적용된 혐의는 사문서위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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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수욕장 텐트에서 40대 남녀 숨져..."가스난로 피우고 자다가..." YTN22:28[앵커] 충남 태안에서 캠핑하던 40대 남녀가 텐트 안에서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. 경찰은 휴대용 가스난로를 피우고 잠이 들었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거로 추정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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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영학 "유동규, 대장동 베벌리 힐스 안 된다며 이재명에 보고" YTN22:28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에게 대장동을 저층 연립 중심으로 개발하는 건 안 된다는 대장동 일당의 입장을 전했다는 증언이 나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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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오수 "김건희 모친 차명계좌 아니다"…진술 번복 연합뉴스TV22:25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김건희 여사 모친 증권계좌가 차명계좌라던 검찰 진술을 법정에서 번복했습니다. 권 회장은 오늘(4일) 재판에서 '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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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C계열사 직원, 감독관 서류 몰래 촬영했다 덜미 국제신문22:25SPC 그룹 계열사 직원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의 공문서를 촬영한 사실이 적발됐다.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대전고용노동청의 감독을 받던 SPC삼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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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경북도당,이태원 참사 희생자 조문 프레시안22:24[박창호 기자(=경북)(phjby@naver.com)]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(위원장 임미애)이 이태원 참사 7일째인 4일 안동 문화의 거리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안동시민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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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쌍방울 전 회장 245억원 차명주식 임의처분 못하게 막아(종합) 연합뉴스22:24(수원=연합뉴스) 이영주 류수현 기자 = 쌍방울 그룹의 각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실질 사주로 알려진 전 회장이 차명으로 보유한 수백억원 상당의 주식을 동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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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수욕장 텐트서 사실혼 남녀 숨진 채 발견…안에는 휴대용 난로 머니투데이22:21충남 태안군 학암포해수욕장 방파제 인근 텐트에서 사실혼 사이였던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. 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11분쯤 근처 군부대 장병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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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나간 SPC직원…고용부 서류 몰래 찍어 본사에 보고 뉴시스22:21기사내용 요약 자리 비운 틈에 서류 찍어 본사 공유한 혐의 공무집행방해 혐의 신고…과태료 부과 방침 [세종=뉴시스]김정현 기자 = 계열사 제빵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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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사 겪은 홍콩과 일본이 지목한 원인, 밀집과 정체 오마이뉴스22:21[류승연 기자] 하룻밤 새 150여명이 목숨을 잃어 '세월호 이후 최대 사고'가 된 이태원 압사 참사. 고의로 밀었다는 얘기도 있고, 유명인사 방문으로 인파가 쏠렸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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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 나온 노동부 서류 몰래 뒤져 촬영한 SPC…경찰 수사 세계일보22:20뉴스1 제빵공장 근로자 사망 사고로 고용노동부의 고강도 감독을 받은 SPC그룹 계열사 직원이 당국자의 서류를 몰래 촬영했다가 덜미를 잡혔다. 4일 고용노동부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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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사고 트라우마 우려···지원 대상 확대 KTV22:20김용민 앵커> 이태원 사고 이후 감정적 충격,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일반 시민들도 늘고 있습니다. 사고를 수습했던 소방, 경찰 의료진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. 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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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C 직원, 감독관 서류 뒤져 몰래 촬영…사내 공유했다가 `덜미` 디지털타임스22:20SPC그룹 계열사 직원이 제빵공장 근로자 사망 사고로 고용노동부의 고강도 감독을 받는 가운데 당국자의 서류를 몰래 촬영했다가 덜미를 잡혔다.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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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쌍방울그룹 전 회장 245억원 차명주식 '추징보전' 동결 뉴스122:19(수원=뉴스1) 유재규 기자 = 검찰이 쌍방울그룹 전 회장이 보유한 수백억원 규모의 주식을 동결했다. 수원지검 형사6부(부장검사 김영남)는 4일 특정경제 범죄가중 처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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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CTV 사각지대서 신체접촉…괴롭힘 일삼은 복지관 전직 관장 2명 적발 뉴스122:17(보령=뉴스1) 김낙희 기자 =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은 충남 보령 소재 A복지관에 대한 수시감독 결과 전 관장들의 직장 내 성희롱 등 비위행위와 연장근로수당 미지급 등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