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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산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전주MBC07:03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'제2회 책책북북페스티벌'이 다음 달 7일 군산시립도서관 및 맘껏광장, 수송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. 군산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주요 행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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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대 화장실서 동료 병사 '몰카, SNS 게시' 군인 '철창행' 노컷뉴스07:03핵심요약성폭력범죄처벌법위반 혐의 징역 1년 6개월 33차례 걸쳐 몰래 촬영 후 SNS에 게시 군 부대 공용 화장실에서 동료 병사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자신의 SNS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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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(매-세-지, 8월 24일) 매일경제07:031.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2일,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하면서 ‘중산층 확대’를 핵심으로 내걸었습니다. 미국 제조업을 부활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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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유정, 살인예비는 불기소…그는 왜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나 [뉴스+] 세계일보07:02부산 또래 살인 사건으로 알려진 정유정이 살인예비 혐의 재판은 피하게 됐다. 그는 살인 이전 두 차례나 다른 범행대상을 유인하려고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. 23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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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정맥 있으면 웨이트 트레이닝 금지?···심장내과 전문의 의견은 [건강 팁] 서울경제07:02[서울경제] 심장은 일반적으로 분당 60~100회의 규칙적인 속도로 평생 박동을 지속한다. 심장박동의 속도나 규칙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통틀어 부정맥이라고 부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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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상장기업 실적 엇갈려…차부품·IT 호조, 이차전지 부진 뉴스107:02(대구=뉴스1) 김종엽 기자 = 대구지역 상장기업들의 실적이 업종별로 크게 엇갈렸다. 차부품과 IT 업종의 수익성이 눈에 띄게 개선된 반면 이차전지 관련 기업은 악화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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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당 5만원 주고 불법체류 태국인 고용 40대 업주, 벌금 400만원 뉴스107:02(춘천=뉴스1) 이종재 기자 = 체류자격이 없는 태국인을 마사지 종업원으로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업주가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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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모 ‘청부살인’ 후 내연남과 새 삶 꿈꾼 30대 여교사… “엄마는 사랑의 방해물” [사법창고] 서울신문07:026년 전인 2018년 한 30대 현직 여교사가 “자신의 삶을 간섭한다”며 친어머니를 상대로 청부살인을 시도한 사건이 있었습니다. 여교사가 친어머니를 살인 후 꿈꾼 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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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식품부, 홍로 사과 첫 정부수매 검토 전주MBC07:02추석을 앞두고 사과의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가 처음으로 수매를 검토하고 있습니다.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주요 과수 거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8곳을 통해 조생종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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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프링클러 無·무용지물 완강기…'7명 사망' 부천 호텔 화재[사사건건] 이데일리07:01[이데일리 손의연 기자] 지난 22일 경기도 부천시의 한 호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등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22일 오후 경기 부천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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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방소멸 경고등] "수도권이라고 다르지 않아"…양평 동부 3개면 '위기감' 연합뉴스07:01(양평=연합뉴스) 이우성 기자 = 경기 양평군은 잘 보존된 자연환경에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으로 귀농·귀촌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지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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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함께 오르자 영화의 산'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9월 27일 개막[울산톡톡] 서울경제07:01[서울경제] 국내 유일의 국제 산악영화제인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‘함께 오르자 영화의 산’을 주제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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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간에 아슬아슬 서 있던 20대, 눈앞에서…잔상에 괴롭던 경찰관이 한 일[베테랑] 머니투데이07:01[편집자주] 한 번 걸리면 끝까지 간다. 한국에서 한 해 검거되는 범죄 사건은 113만건(2022년 기준). 사라진 범죄자를 잡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이 시대의 진정한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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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고속도로 끼어들다 무차별 폭행…"맞고도 욕 먹네" 왜? 머니투데이07:01경기 고양시 서울문산고속도로에서 50대 운전자가 끼어들기를 하려는 다른 운전자를 막아서고 차에서 내려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.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는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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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졸중 겪고도 64%는 흡연··· “심장까지 망가진다” [헬시타임] 서울경제07:01[서울경제] 심근경색 위험을 높이는 뇌졸중을 겪고도 흡연자 3명 중 2명은 담배를 계속 피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 금연을 실천하기만 해도 뇌졸중 후 심근경색 위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