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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읍경찰서,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위한 ‘어르신 맞춤 교통안전 교육’ 실시 더팩트09:31[더팩트 | 정읍=곽시형 기자] 전북 정읍경찰서(서장 김한곤)는 지난 30일 북부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을 대상으로 ‘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을’ 실시했고 31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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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에 축 늘어진 채 쓰러진 여성…가방 살펴보니 ‘흰색 가루’ 서울신문09:31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를 걷다가 갑자기 쓰러진 20대 여성의 가방에서 마약이 발견됐다. 경찰은 이 여성을 구조한 뒤 곧바로 검거했다.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‘서울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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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도-시·군, 조리식품 판매 편의점 위생 점검 나선다 파이낸셜뉴스09:31전남도는 도민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에서 조리·판매하는 커피, 치킨 등 식품 안전을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5일간 22개 시·군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에 나서는 한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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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혹만으로 탄핵 못 한다"는 헌재... 이재명 수사검사 4인 탄핵도 어려울 듯 한국일보09:31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한 헌법재판소는 △사실관계 소명이 없는 단순 의혹만을 이유로 공직자를 탄핵할 수 없고 △탄핵 사유에 대한 입증 책임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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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주 다산노인복지관 개관…시 최초 '연동형 복지관' 머니S09:30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수탁법인인 삼육재단 정원식 서중한합회장,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 등 내빈 및 지역 주민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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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양시, 평촌신도시 정비 기준 용적률 330%로 산정 머니S09:30안양 평촌신도시 전경. / 사진제공=안양시안양시가 '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평촌'이라는 비전과 함께 평촌신도시의 기준용적률을 330%로 제시했다. 안양시는 이달 30일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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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 내내 맑고 뜨거울 듯…낮 최고 34도 한겨레09:303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, 강원영동과 경상권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. 내일(1일)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0∼25도, 낮 최고기온은 2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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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속 운전하다 노인 치어 숨지게 한 50대 '금고형' 노컷뉴스09:30과속으로 차를 몰다가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50대가 금고형을 선고받았다. 창원지법 형사1단독(정윤택 부장판사)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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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서 ‘벌레들 하이’ 도발에 “ㅇㅇㅇ” 음란 메시지로 받아친 20대…법원 “무죄” 매일경제09:30온라인 게임 중 상대 유저가 ‘벌레들 하이’라고 했다는 이유로 저속한 성적 표현으로 받아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. 이 남성은 1심에서 통신매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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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자택 전격 압수수색...부당 금전 지원 조사 CJB청주방송09:30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의 '항공사 특혜 채용'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. 검찰은 다혜 씨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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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대부분 낮 기온 33도 안팎…강원 영동 가끔 비 KBS09:28토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영남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.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33도 등 전국이 28도에서 35도로 어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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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팝계도 '딥페이크' 몸살…트와이스·권은비 "선처없는 법적대응" 머니투데이09:28인공지능(AI)을 이용한 불법 합성물인 '딥페이크(deepfake)'가 사회적 논란인 가운데 K팝계도 온라인에 퍼진 불법 영상물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. K팝 간판 걸그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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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 전 벌초 나들이에 고속도로 혼잡…서울→부산 6시간 뉴시스09:28[서울=뉴시스] 신항섭 기자 = 31일 토요일은 추적 전 벌초와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혼잡할 전망이다.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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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1 PICK]‘위안부 축소, 이승만 전 대통령 긍정 서술’ 中·高 역사교과서 논란 뉴스109:27(서울=뉴스1) 장수영 김기남 기자 = 새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 3월부터 학생들이 공부할 역사 교과서 검정 결과가 공개됐다. 이번 교과서에는 '민주주의' 대신 보수 학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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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 환자 강박 풀어 준 뒤 사지마비 사고…가족 "왜 안 지켜봤냐" 울분 뉴스109:27(서울=뉴스1) 김송이 기자 = 정신병원에서 치매 환자의 강박을 풀어준 뒤 지켜보지 않은 의료진 때문에 환자의 사지가 마비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. 30일 SBS는 지난 5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