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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백현동 수사 무마 의혹' 전관 변호사들 구속 기로 연합뉴스TV17:03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수사 무마 청탁 의혹이 제기된 전관 변호사들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늘(22일) 결정됩니다. 서울중앙지법은 오늘(22일) 고검장 출신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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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이활동하는 산양가족[쿠키포토] 쿠키뉴스17:03한파가 이어지는 지난 21일 오후 강원 인제군 북면 야산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1급인 '산양' 한쌍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.(인제군 제공) 인제=한윤식 기자 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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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~9초에 한번씩 밥 떠먹여 치매노인 질식사…요양보호사 집행유예 뉴시스17:02[인천=뉴시스] 이루비 기자 = 요양원에 입원한 80대 치매노인에게 급하게 음식물을 떠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요양보호사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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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은행 봉사단, 조손가정 아동에 '크리스마스 산타 키트' 전달 뉴시스17:02[전주=뉴시스] 윤난슬 기자 =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22일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조손가정 아동들을 위한 '크리스마스 산타 키트' 전달식을 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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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크랩] 전직 검사도 놀란 요즘 보이스피싱 수법 KBS17:02어느 날 갑자기 검찰 대표번호(1301)로 걸려온 검사의 전화. 누군가는 귀찮은 듯 전화를 끊지만, 누군가는 겁을 먹고 대화를 이어갑니다. 검사의 입에서 '구속', '징역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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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청조, 첫 재판서 혐의 인정..."모두 인정하지만 범행 부풀려져" 서울경제17:02[서울경제] 재벌 3세를 사칭하며 3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(27) 씨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. 반면 공범으로 기소된 경호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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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청조, 30억 투자사기 "혐의 모두 인정"...임신사기도 병합 일간스포츠17:02수십억대 투자 사기 혐의 등이 드러난 전청조 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부 인정했다. 전 씨 변호인은 2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"혐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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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에 ‘초거대 제조 AI 글로벌 연구센터’ 설립 프레시안17:02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의 제조혁신을 이끌 '초거대 제조 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'가 22일 ‘경남대학교’에 개소했다.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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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시, '2024 한일관광진흥협의회·심포지엄' 유치 쿠키뉴스17:02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제38차 한일관광진흥협의회 및 심포지엄 회의를 유치했다. 22일 강릉시에 따르면 한일관광진흥협의회는 정부 및 관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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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두천 화학 공장서 후진 트럭에 60대 근로자 깔려…결국 숨져 경기일보17:01경기 동두천의 한 공장에서 7t 트럭에 60대 근로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45분께 동두천의 한 화학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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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치통 속에 배추 아닌 ‘수표’가 가득···야무지게 3000억 꿀꺽한 은행직원 서울경제17:01[서울경제] BNK 경남은행 간부 횡령 자금 1600억 원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피해액 규모가 3000억 원까지 늘었다. 금융권 역대 최대 규모다. 21일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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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부울경 협력사업 국비 3244억원 확보…15개 사업 추진 뉴스117:01(부산=뉴스1) 손연우 기자 =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2024년도 정부예산안 중 부울경 주요 협력사업에 총 3244억원의 국비가 반영됐다고 22일 밝혔다. 부울경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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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행서 7천만원 인출한 시민 돈 뺏으려 한 일당 집행유예 연합뉴스17:01(대구=연합뉴스) 박세진 기자 = 대구지법 형사12부(어재원 부장판사)는 22일 은행에서 돈을 찾아 나오는 시민의 돈을 빼앗으려다 상처를 입힌 혐의(강도상해)로 기소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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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극한대립' 오산도시공사 설립 시동…시의회, 자본금 출자 동의안 의결 뉴시스17:01[오산=뉴시스] 정숭환 기자 = 경기 오산도시공사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. 도시공사 설립 문제를 놓고 시와 시의회간 극한 대립을 벌이다 지난 9월 오산시의회에 안건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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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심 무죄 서거석 교육감에 검찰, 2심서 벌금 300만원 당선무효형 구형 뉴스117:01(전주=뉴스1) 김혜지 기자 = 검찰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서거석 전북교육감에게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