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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태원 참사]사망자 153명으로 늘어…12명 신원 미확인 뉴시스17:02기사내용 요약 종전 발표보다 사망자 수 2명 더 늘어나 부상자도 103명으로 증가…사상자 256명 외국인 사망자 최소 20명…증가 가능성도 [서울=뉴시스] 위용성 김래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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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속 용어] 이태원 참사 부른 ‘압사(壓死)’ … 3분 만에 의식 상실 10분 지나면 심정지 아시아경제17:02[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] 이태원 참사로 발생한 대규모 사상자의 사망 원인은 대부분 질식이나 복부 장기 등의 손상으로 이어진 압사로 알려졌다. 이번 사고는 29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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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화 광부 95시간째 고립…구조당국 "심야에 2구간 암석 제거 본격화" 뉴스117:01(봉화=뉴스1) 남승렬 기자 = 경북 봉화군 아연광산에서 작업하던 광부 2명이 토사 매몰 사고로 땅속에 96시간 가까이 갇혀 있지만 부상이나 생사 여부가 아직까지 확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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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경 수사·대책본부…이태원 참사 원인·책임 규명 연합뉴스TV17:01[앵커] 이태원 압사 참사 경위 등을 수사할 경찰 수사본부가 꾸려졌습니다. 검찰도 사고대책본부를 꾸리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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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심정지 환자 도착’ 응급실 브이로그 논란에 간호사 “환자 있을 땐 안 찍었다” 세계일보17:01서울 대형 병원 소속 간호사가 ‘이태원 압사 사고’ 사상자들의 30일 새벽 응급처치 상황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.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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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‘이태원 참사’ 사망자 153명·여성 97명·외국인 20명…부상자는 103명 강원도민일보17:01이태원 ‘핼러윈 참사’로 25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 호텔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최악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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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출동 경찰 "사망자 얼굴 잊히지 않아…더 못 살려 죄송하다" 머니투데이17:01"한분이라도 더 살리려고 안감힘을 썼지만 살리지 못해 죄송합니다."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에 인파가 몰리며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 출동해 시민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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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안부 “이태원 참사 사망자 2명 늘어 153명” 국민일보17:01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오후 4시30분 기준 사망자가 2명 늘어 153명이라고 밝혔다. 외국인 사망자는 19명에서 20명으로 늘었다.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망자는 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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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람이 깔렸다!” 긴박했던 소방당국...영안실 부족에 시신 재이송도 서울신문17:01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소방당국에 첫 신고가 접수된 건 29일 밤 10시 15분쯤이다. “사람이 쓰러졌다”거나 “사람들이 깔렸다”는 신고 접수로 상황을 파악한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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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참사 사망자 153명…2명 더 늘어 채널A17:00행정안전부는 어젯밤(29일) 발생한 서울 이태원 압사 사고의 사망자가 1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. 행안부가 오늘(30일) 오후 4시30분 기준 발표한 사망자 수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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쏟아지는 "밀어, 밀어" 의혹... 온라인 동영상·목격담 잇따라 한국일보17:00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누군가가 고의로 밀어 사고가 발생했다는 취지의 여러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.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위험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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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최자 없는 '이태원 핼러윈'... 정부 매뉴얼 무용지물, 안전요원도 없었다 한국일보17:00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압사 사고로 23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, 정부와 지자체 대책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. 정부는 지난해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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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사고현장 구조활동 의사 "사망자 다수 복부 팽창" 한국일보17:00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고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의사가 심폐소생술(CPR)을 하던 중 다수 환자들의 복부가 팽창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. 현장 구조에 참여했던 의사 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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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념하는 광주시 관계자들 연합뉴스17:00(광주=연합뉴스) 30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열린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 긴급대책회의에서 강기정 시장과 참석자들이 희생자를 애도하며 묵념하고 있다. 2022.10.30 [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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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산으로 믿고 먹었는데 … 유명 한우 곰탕집, 6년간 수입산 섞어 아시아경제17:00[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] 약 6년간 수입산 소고기를 국내산 한우로 속여 판매한 유명 곰탕집 주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28일 광주지법 형사1단독(김혜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