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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시, 개업공인중개사 4054명 대상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 실시 프레시안17:46[김슬지 기자(=광주)(kde3200@daum.net)] 광주광역시가 부동산 중개 사고를 예방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개업공인중개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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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손으로 살충제 '칙칙'…바퀴벌레떼 쏟아진 부산 도심 발칵 중앙일보17:4631일 부산 한 번화가에 바퀴벌레 수십마리가 출몰했다. 이날 오후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‘에펨코리아’ 등에는 부산 진구 서면의 한 거리에 바퀴벌레 떼가 출몰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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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검찰, 전두환 미납추징금 20억원 추가 환수 더팩트17:46[더팩트ㅣ장우성 기자]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(임세진 부장검사)는 사망한 전두환 전 대통령 미납 추징금 중 20억5200만원을 추가 환수했다고 31일 밝혔다. lesl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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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성시의회, '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화성시 거주 반대' 성명 머니S17:45화성시의회 의원들이 박병화를 화성시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. / 사진제공=화성시의회'수원 발발이'로 알려진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(39)가 앞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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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도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…일교차 10∼15도 연합뉴스17:45(서울=연합뉴스) 홍준석 기자 = 화요일인 1일도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하면서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.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∼13도, 낮 최고기온은 16∼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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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심층] 이태원 참사 종합 대구MBC17:45◀앵커▶ 10월 29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안타까운 참사가 발생해 150여 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다쳤습니다. 희생자 가운데는 대구·경북에 주소를 두거나 연고가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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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테랑 조차도…브리핑 중 손 떨던 소방서장에 쏟아진 감사 SBS17:45<오! 클릭> 마지막 검색어는 '손 떨던 소방서장'입니다. 온라인상에서는 이태원 참사 이후 있었던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의 브리핑 장면도 주목받고 있습니다. 당시 최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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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광진구에서도 다회용기로 음식 배달받으세요” 서울신문17:45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 급증으로 다회용기 배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, 서울시가 다회용기 배달지역을 광진구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. 시는 지난 4월 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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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중부 흐리고 일부 빗방울…수도권 미세먼지 '나쁨' 뉴시스17:44기사내용 요약 아침 최저 4~13도, 낮 최고 16~23도 미세먼지 수도권·충남·전북서 '나쁨' [서울=뉴시스] 위용성 기자 = 화요일인 다음 달 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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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고 초반엔 통제 안돼...4~5시간 CPR, 트라우마·잔상 남아" 뉴시스17:44기사내용 요약 당일 구조작업 참여했던 경찰관 인터뷰 "초반 경찰·소방 인원 부족으로 시민·교통 통제 애로...오전 1~2시께 제대로 돼" "주말이라 집회 많았기 때문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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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제역 "얼짱 유튜버 하늘의 남편, 불법 도박사이트로 275억 벌었다" 뉴스117:44(서울=뉴스1) 김학진 기자 = '얼짱' 유튜버 하늘의 남편인 사업가 강모씨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275억원대 범죄자금을 벌어들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. 유튜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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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시청 앞 시민숲 입구에 이태원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 설치 아시아경제17:44[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] 광주광역시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, 국민적 애도와 추모를 위해 31일 오후 7시부터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. 분향소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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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철우 경북도지사 "'이태원 참사'에 깊은 애도와 위로" 머니S17:44이철우 경북도지사(왼쪽에서 세번째)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(왼쪽에서 두번째)이 31일 '서울 이태원 핼러원 참사'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./사진제공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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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동킥보드 한 대에 3명...신사역 도로 가로지른 학생들 '아찔' 뉴시스17:44[서울=뉴시스]허서우 인턴 기자 = 헬멧도 쓰지 않은 채 3명의 학생이 전동 킥보드 한 대에 올라타 위험천만하게 신사역 한복판을 가로지른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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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집 사사건건] ‘이태원 참사’ 슬픔과 충격에 빠진 대한민국…전 국민 ‘집단 트라우마’ 우려 KBS17:43■ 제보하기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 ▷ 전화 : 02-781-123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뉴스홈페이지 : https://goo.gl/4bWbk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