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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성소수자 차별” vs “불법 상행위로 피해”…퀴어축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[이슈+] 세계일보22:01‘홍석천 난 호모다.’ 2000년 9월17일자 한 신문 1면 제목이다. 유명 방송인이었던 홍석천씨의 커밍아웃은 전국에 파란을 일으켰다. 그는 커밍아웃 후 한동안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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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저 만지작거리는 아이 방치한 부모..식당주인 “니네 같은 것들 때문에 진절머리가나” 세계일보22:01사진=뉴시스 자녀가 식당에서 수저를 만지는데도 이를 방치한 부모가 식당 주인에게 욕설을 듣는 사건이 발생했다. 재판부는 해당 업주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. 강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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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경찰서 착공…‘2025년 개서’ KBS22:01[KBS 부산]수영경찰서 청사 착공식이 오늘, 수영동 청사 터에서 열렸습니다. 수영경찰서 청사는 모두 350여억 원을 들여 지하 1층,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지며, 2025년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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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시리아 체험형 테마파크 건립 협약 ‘취소’ KBS22:01[KBS 부산]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체험형 테마파크를 건립하려던 사업이 결국, 취소됐습니다. 부산시는 지난 2021년 8월, 코리아소더비인터내셔널리얼티와 동부산컨셉트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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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운용스포츠위원회 미 태권도협회 ATA와 업무협약 프레시안22:01[김국진 기자(=무주)(kimdanjang@hanmail.net)] 김운용스포츠위원회(위원장 최재춘)와 ATA(American Taekwondo Association/미국태권도협회, 회장 이 선)가 태권도의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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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-경남 행정통합 3차 토론 연기 ‘후폭풍’ KBS22:01[KBS 부산]부산-경남 행정통합 '3차 토론회' 연기를 결정한 뒤 행정통합 논의가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. 경남도는 행정통합을 위한 부산시민·경남도민 여론조사를 하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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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처 떠나는 부장검사 "내부 비판 외면 조직은 건강하지 않아" MBC22:01최근 사의를 밝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김성문 부장검사가 김진욱 처장 등 공수처 수뇌부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. 김 부장검사는 지난 19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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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최고 권위 2023 GPS 컵투어 챔피언십 무주서 개최 프레시안22:01[김국진 기자(=무주)(kimdanjang@hanmail.net)] 국내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GPS CUP TOUR CHAMPIONSHIP 1라운드 대회가 오는 27일과 28일, 양일간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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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원대-배재대, '글로컬대학 30' 추진 선포...공동추진위원회 발족 쿠키뉴스22:01목원대학교(총장 이희학)와 배재대학교(총장 김욱)가 글로컬대학 공동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. 글로컬대학은 교육부에서 2026년까지 비수도권 대학 중 과감한 혁신전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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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중구의원, ‘짝퉁’ 판매 혐의 검찰 송치 KBS22:00[KBS 대구]대구 중부경찰서는 이른바 짝퉁 상품을 판매한 혐의로, 대구 중구의회 김효린 의원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. 경찰은 지난달 김 구의원이 모조품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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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반경 30m마다 예측’…농장별 기상재해 대응 KBS22:00[KBS 대구] [앵커] 경북은 넓은 면적과 복잡한 지형 속에서 다양한 농작물이 재배되는데요, 그만큼 작목별 정확한 기후 예측이 관건입니다. 이에 대응해 전국 최초로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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꿋꿋하게 살아낸 삶…나는 '자이니치'입니다 JTBC22:00"재일동포 2세입니다." "재일교포. 재일동포. 3세." "자이니치 4세이고요."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43만명. 관동대지진과 학살, 전쟁과 원폭 [최명란/자이니치 1세 : 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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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공금 횡령’ 여수시 영락공원 직원 경찰 수사 KBS22:00[KBS 광주]여수시 영락공원 직원이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. 최혜진 기자 (join@kb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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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청년 1인가구 대상 '만남 주선' 사업 검토 중 뉴스121:59(서울=뉴스1) 윤다정 기자 = 서울시가 저출생 대책의 하나로 청년 1인가구들을 대상으로 만남의 장을 주선하는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.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1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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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불법 선거운동’ 박경귀 아산시장 동문들 벌금형 KBS21:59[KBS 대전]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박경귀 아산시장의 중·고교 동창 4명에게 90만 원에서 최대 3백만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