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원희룡 장관, 과천방음터널 화재 사고현장 점검 뉴스121:54(서울=뉴스1) =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29일 제2경인고속도로 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과천방음터널 화재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. (국토교통부 제공)2022.12.29/뉴스1
-
옛 ‘대한방직 터’ 철거 기념식 여드레 만에 ‘사망사고’ KBS21:54[KBS 전주] [앵커] 최근 전주 옛 대한방직 터에 울타리가 생겼습니다.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건 아니고, 일단 오래 방치돼온 공장 먼저 철거하기로 한 건데요. 오늘...
-
충청북도, 4급 이상 정기 인사 단행 KBS21:53[KBS 청주]충청북도가 다음 달 1일 자로 4급 이상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. 이번 인사로 김연준 전 환경산림국장이 2급 이사관으로 승진해 재난안전실장으로 발령받았...
-
충북 어제 2,373명 확진…재택치료 만 천여 명 KBS21:53[KBS 청주]충북에서는 어제(28일) 코로나19 확진자 2,373명 추가 발생했습니다. 이는 일주일 전보다 78명 는 것입니다. 지역별로는 청주 1,213명, 충주 328명, 음성 179...
-
[격동 2022 충북]④ 교육 기조 변화·문화 행사 재개 KBS21:53[KBS 청주] [앵커] 충북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연말 기획, 오늘은 교육·문화 분야입니다. 충북 교육은 8년 만의 보수 교육감 선출로 정책 방향이 크게 바뀌었습니다. ...
-
부산 강서구 봉화산에서 불…잔불 진화 중 KBS21:53[KBS 부산] [앵커] 부산에선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, 강서구의 한 산에서 불이나 3시간 만에 큰 불을 진화했습니다. 현재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...
-
경기도, 체납자 보유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추적 체계 운영 KBS21:52■ 제보하기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 ▷ 전화 : 02-781-123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뉴스홈페이지 : https://goo.gl/4bWbkG
-
‘인천 붉은 수돗물’ 공무원 4명에 실형 구형 KBS21:52■ 제보하기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 ▷ 전화 : 02-781-123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뉴스홈페이지 : https://goo.gl/4bWbkG
-
“경기도민 코로나19 일상회복 수준 2년 새 가장 높아” KBS21:52■ 제보하기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 ▷ 전화 : 02-781-123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뉴스홈페이지 : https://goo.gl/4bWbkG
-
무너지고 깔리고…사건·사고로 얼룩진 2022년 광주·전남 KBS21:51[KBS 광주] [앵커]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. 노동자 6명이 숨진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부터 완도 일가족 실종사건까지 사건·사고로 얼룩진 2...
-
"새까만 연기, 불빛만 보고 뛰어"…제2경인 화재 생존자 증언 뉴시스21:51기사내용 요약 이날 오후 1시49분께 방음터널 구간서 큰 불 [안양=뉴시스] 변근아 기자 = "연기가 새까맣게 나오고 계속 뜨거워져 이러다 죽을 거 같아 무작정 뛰어나왔...
-
‘라임’ 김봉현 경기도서 도주 48일 만에 검거 KBS21:50[앵커] 전자장치를 끊고 잠적한 '라임 사태' 핵심인물,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도주 48일 만에 검거됐습니다. 한때 해외 밀항설까지 제기됐지만 김 전 회장은 ...
-
30일 아침 최저 영하 14도...충청권 빙판길 주의 대전일보21:502022년의 마지막 금요일인 30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에 눈이 내려 빙판길 사고에 유의해야겠다.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오고 찬 공...
-
[2022 강원 그때 그 사건]④ 양양 산불 임차 헬기 추락…정부 ‘제도 개선’ 마련 KBS21:49[KBS 춘천] [앵커] 올 한해 강원도를 뒤흔든 사건·사고를 돌아보는 연속기획 보도, 오늘은 양양 헬기 추락사고를 되짚어봅니다. 지난달(11월) 산불 계도 비행 중 자...
-
[심층취재] 흔들리는 신경호표 강원교육…반 년 허송세월 KBS21:49[KBS 춘천] [앵커] 강원도 교육의 수장이 바뀐지 벌써 여섯 달이 다 됐습니다. 당초 약속했던 학력 향상은 고사하고, 교육청 내부 조직도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, 강원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