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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걸었던 기억’ 잊을 수 없어 웨어러블 로봇 개발 참여 ‘못 걷는 발’로 직접 연구[장애, 테크로 채우다] 동아일보03:30동아일보 특별기획 ‘장애, 테크로 채우다’ [3화]KAIST ‘입는 로봇’ 연구원 김승환 씨 4면 기사는 1면 기사에 연결되어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. 내가 입을 새 다리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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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게 200kg 넘는 로봇 인간 관절-근육 최대 구현 “10년뒤 車처럼 대중화 꿈”[장애, 테크로 채우다] 동아일보03:30동아일보 특별기획 ‘장애, 테크로 채우다’ [3화]KAIST ‘입는 로봇’ 연구원 김승환 씨 5면 기사는 1면 기사에 연결되어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. 내가 입을 새 다리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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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00kg 견디는 모터로 인간 관절·근육 구현”[장애, 테크로 채우다] 동아일보03:063월 16일 대전 과학기술원(카이스트) 본원 웨어러블 로봇 연구실에서 만난 김승환 연구원이 하반신 장애인을 위한 로봇들을 소개하고 있다.“경수야, 내 다리 한 짝 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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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만날 수 없기에 눈물조차 말라” 강원도민일보00:06▶1면에서 계속 춘천에는 당시 전쟁 이전 남측으로 넘어와 살고있던 형이 있었기 때문이다. 그렇게 헤어진 기간이 73년이다. 소년은 이제 할아버지가 됐다. 조선모 회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