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윤 대통령, 시청역 교차로 대형 교통사고 "피해자 구조와 치료에 총력" SBS Biz23:39[1일 밤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한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. (사진=연합뉴스)]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(1일) 서울 중구 시청역 부근에서 차량이 인도...
-
의대생들 '올특위' 불참 시사 "타 단체 휘둘리는 결정 안 한다" 중앙일보23:09대한의과대학·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(의대협)는 1일 “의대 학생은 의정 갈등 문제 해결의 주체”라며 “8대 대정부 요구안과 학생의 입장에만 기초할 것이며, 타 협...
-
의료계, 복지장관 공수처 고소…고려대병원도 “12일부터 휴진” 경향신문21:13지난 2월 의대 증원 정책 발표로 시작된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다. 세브란스병원과 아산병원에 이어 고려대병원과 충북대병원이 이날 무기한 휴진을 선...
-
의대생들 “타 단체에 휘둘리지 않을 것”··· 의료계 협의체 불참 시사 경향신문21:12수업 거부를 계속하고 있는 의대생 단체가 대한의사협회(의협) 주도의 범의료계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. 대한의과대학·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(의...
-
위험성평가 인정사업 ‘실효성 논란’…노동부 “전면 개편” 경향신문21:05고용노동부가 ‘화성 참사’로 문제점이 드러난 위험성평가 인정사업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. 화재 사고가 발생한 아리셀은 이 사업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아 산재...
-
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도 ‘불법파견’ 의혹 경향신문21:05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 사고가 난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의 모회사 에스코넥도 불법파견 혐의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. 아리셀·아리셀에 인력을 공급한 ...
-
의료계, '의대 증원 관련' 복지부 장관 고소 연합뉴스TV20:49의대 교수 단체와 사직 전공의 등이 최근 의대 증원 규모 '2천 명'을 직접 결정했다고 밝힌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에 고소했습니다. 의대 교수...
-
고려대병원도 12일부터 무기한 휴진…집단행동 확산하나 연합뉴스TV20:49[뉴스리뷰] [앵커]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12일부터 무기한 휴진하기로 했습니다. 빅5 병원 외에 무기한 휴진을 결정한 첫 사례인데요. 응급·중증 환자는 진료를 본...
-
저출생 극복 사령탑이냐, 옥상옥이냐…‘예산 실권’에 달렸다 한겨레20:25인구 문제의 사령탑이 될 인구전략기획부가 인구 관련 예산 사전배분·조정과 인구 정책 기획·평가 등을 맡게 될 전망이다. 하지만 부처 신설은 사실상 확정됐지만, 맡...
-
충북대병원 교수들도 "26일부터 무기한 휴진" 연합뉴스TV19:49충북대병원 교수들이 오는 26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합니다. 충북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체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62.7%가 휴진에 찬성했다고 ...
-
윤 대통령 '패싱'하고 2000명 증원 결정? 의료계, 조규홍 장관 '직권남용' 고발 한국일보19:00사직 전공의와 의대 교수단체 등이 의대 정원 '2,000명 증원'을 단독으로 결정했다고 밝힌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에 ...
-
훈련병 사망에 이르게 한 횡문근융해증이란? 이데일리18:50[이데일리 이순용 기자] 최근 육군 훈련병이 군기훈련 중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응급 후송됐지만 이틀 만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이 훈련병은 완전군장 상태로 연...
-
의대생 단체 "타 협회 결정·요구 휘둘리지 않을 것" 이데일리18:40[이데일리 최오현 기자] 대한의과대학·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(의대협)은 1일 “타 협회나 단체의 결정이나 요구에 휘둘린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”이라고 밝혔다. (...
-
의료계, 조규홍 복지장관 고소…직권남용 혐의 SBS Biz18:27의료계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습니다. 전공의와 교수단체 등 의료계를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는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서 기자...
-
고대의료원도 "12일부터 무기한 휴진" 매일경제17:54고려대의료원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과 전공의 사직 처리 등에 반발해 오는 12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. 충북대병원 교수들도 26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