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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집중취재]② 코로나19 2년..거세지는 공공의료 목소리 KBS22:01[KBS 대구] [앵커] 코로나19와 함께한 2년 동안 우리 일상의 모습도 많이 변했습니다. 마스크 쓰기와 출입 인증 등은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았고 백신을 맞으며 코로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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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집중취재]① 오미크론 확산 비상..방역·의료 체계 개편 KBS22:01[KBS 대구] [앵커] 오늘은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생한 지 꼭 2년째 되는 날입니다. 공교롭게도 대구에서는 1차 대유행 이후 거의 2년 만에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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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담뱃불 얼굴에, 식초 먹이고" 10대 여학생들 원룸·모텔서 잔혹한 폭행 피해 서울신문22:01경남에서 여학생이 또래나 동문에 의해 잔혹하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. 경남경찰청 강력계는 공동상해 등 혐의로 20대 A씨 등 3명을 구속기소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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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오미크론 감염 6명 추가..백신 3차 접종 45% KBS22:00[KBS 제주]제주에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제주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나온데 이어 오늘은 12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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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도 오미크론 첫 지역 내 전파.."모임 6인까지, 설 고향 방문 자제를" KBS22:00[KBS 제주] [앵커]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이번 설 연휴에도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텐데요, 제주도는 오늘부터 특별 방역 대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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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강원 확진자 156명..사흘째 세 자리 KBS22:00[KBS 춘천] [앵커] 오늘(20일)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또, 100명을 넘겼습니다. 세자릿 수 확진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. 보도국 취재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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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 집에 초등생 형제 방치한 어머니 체포 SBS22:00쓰레기로 가득한 집에 초등학생 형제를 방치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서울 용산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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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, 설연휴 앞두고 전통시장·마트·지하철 사전점검 뉴스121:59(서울=뉴스1) 이밝음 기자 = 서울 도봉구는 17~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. 우선 명절 전후로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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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명절 기간 SRT 승차권 예매율 78% .. 작년 추석보다 5.3%p ↑ 아시아경제21:58[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] SRT(수서고속철도) 운영사 SR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 결과 판매 대상 좌석 18만3804석 중 78%인 14만3420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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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림청, '산불예측분석센터' 열흘 앞당겨 가동 KBS21:57[KBS 대전]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통상 2월부터 가동하는 산불예측분석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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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노조, 1차 총파업 돌입 KBS21:57[KBS 대전]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지부가 오늘(20일) 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,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. 노조는 지난해 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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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줌인] 사랑의 연탄으로 36.5도의 온기가 전해지기를 KBS21:57[KBS 대전] [앵커] 오늘은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입니다. 우리 주위엔 아직도 '연탄'에 의지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적지 않은데요. 코로나19 탓에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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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 빼라" 남매 학대·아내 폭행..40대 징역 3년 KBS21:56■ 제보하기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 ▷ 전화 : 02-781-123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뉴스홈페이지 : https://goo.gl/4bWbk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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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노래방 등 방역수칙 위반 적발 잇따라 KBS21:56■ 제보하기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 ▷ 전화 : 02-781-123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뉴스홈페이지 : https://goo.gl/4bWbk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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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주 재개발지역 빈 교회 옥상에서 화재..인명피해 없어 KBS21:56■ 제보하기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 ▷ 전화 : 02-781-123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뉴스홈페이지 : https://goo.gl/4bWbk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