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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계곡살인' 공범 불구속 기소..결심 공판 연기 KBS18:33‘계곡 살인’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와 조현수 씨의 살인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씨의 지인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인천지검 형사2부는 살인 방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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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딸 무속인 시키려 해" 친누나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 검거 MBC18:33서울 강동경찰서는 자신의 친누나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. 이 남성은 오늘 오전 10시쯤, 강동구의 한 다세대주택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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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왕따 주행 논란' 김보름·노선영, 12월 법정 대면 YTN18:33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김보름과 노선영이 법정에서 대면해 당시 폭언과 괴롭힘이 있었는지 증언할 예정입니다. 서울고등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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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BBQ가 비방글 유포".. bhc, BBQ와 손해배상 소송서 패소 노컷뉴스18:33핵심요약치킨 프랜차이즈 간 손해배상 소송전 bhc, BBQ의 악의적 비방글 언급하며 윤홍근 회장 등에게 손해배상 소송 재판부 "윤 회장이 가담했다고 보기 어렵다" 치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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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N 뉴스파이터-[미담쓰담] 익수자 구하고 홀연히 떠난 의인 MBN18:3140대 여성 운전자, 주차 연습 중 사고 발생 후진하다 '첨벙'…물 빠진 운전자 구한 의인 운전자, 사고 발생 8분 만에 안전히 구조 남성, 인적 사항 묻자 "됐다" 말없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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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 4층짜리 상가 건물 불..신속한 진화에 16명 구조 kbc광주방송18:30전남 여수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상인 등 10여 명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. 오늘(23일) 오후 5시 20분쯤 여수시 웅천동의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급격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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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N 뉴스파이터- 소방관 처음 만난 시각 장애 어린이 '손끝으로 소통' MBN18:28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 앓던 소년 소방서 견학 가서 소방관 만져봐 방화복·산소통·마스크 등 직접 만지고 느껴 아이가 장비 잘 만질 수 있도록 무릎 꿇기도 소방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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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쌍방울 뇌물' 이화영 영장 청구..검찰, 측근으로 이재명 조준? YTN18:28[앵커]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으로 꼽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검찰이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. 과거 사외이사를 지냈던 쌍방울에서 법인카드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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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달 9일부터 연세로 '차 없는 거리' 해제.."주말에도 버스 통행" KBS18:28다음 달 9일부터 서울 신촌 연세로 '차 없는 거리'가 해제됩니다.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 달 9일 오후 10시부터 연세로에 대한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중단하는 내용 등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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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 입국자 호텔격리 폐지..3일간 QR 의무 식당은 출입 안돼 JTBC18:28홍콩 정부가 코로나19를 우려해 해외 입국자의 호텔 격리를 의무화 하던 규정을 2년 만에 폐지합니다.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해외 입국자 호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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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 위 여성에게 돌진한 화물차.."외도 의심해서" KBS18:27한 중년 여성이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며 인도 위를 서성입니다. 그런데 갑자기 이 여성을 향해 1톤 화물차 한 대가 달려옵니다. 순식간에 인도로 돌진해 여성을 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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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N 뉴스파이터-남의 집 도어락 연 만취 여성 "우연의 일치" MBN18:27낯선 집 앞 도착해 두 번 만에 문 연 여성 해당 아파트, 주인과 일면식 X·거주지역 X 여성 "비밀번호, 내 생일과 비슷해서 열린 듯" 경찰, 주거침입 혐의로 해당 여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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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에타' 뒤집은 메뉴판.. 논란의 대학주점 이렇게 접혔다 오마이뉴스18:27[심규상 대전충청 기자] ▲ 왼쪽은 메뉴판으로 물의를 일으킨 대전의 한 대학 축제 주점. 오른쪽은 23일 축제 기간에 설치된 부스들이 조기 철거되는 모습. ⓒ 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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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 갚아".. 동창 감금·폭행·대출금 가로챈 20대 3명 구속 머니S18:26대학동창을 감금·폭행하며 대출을 받게 한 뒤 대출금을 가로챈 20대 3명이 구속됐다.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. /사진=이미지투데이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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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은해 "계곡에서 '오빠 뛰어'라고 말한 적 없다" 국민일보18:26‘계곡 살인’ 의혹 사건 피고인 이은해(31)씨가 사건이 발생한 계곡에서 남편 윤모씨에게 다이빙을 강요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. 공범 조현수(30)씨도 당일 계곡물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