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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0일 만에..정경심 전 교수, 1개월 임시 석방 채널A19:40[앵커]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일시 석방됐습니다.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는데요. 허리디스크 수술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검찰이 받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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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'성남FC 의혹' 벌써 세번 째 압수수색..농협·현대백화점 등 7곳 MBN19:40【 앵커멘트 】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농협과 현대백화점 등 7곳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. 벌써 세 번째 강제수사인데, 관계자들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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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에스모 주가 조작' 기업사냥꾼, 1심 중형 선고 불구 검찰 항소 뉴스119:39(서울=뉴스1) 구진욱 기자 = 라임자산운용(라임) 자금으로 이른바 '기업사냥'을 하고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기업사냥꾼 조모씨에 대해 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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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구 인생 망치려고?" 8차선 도로에서 쿨쿨..남성 모습에 '공분' 데일리안19:398차선 도로에 누워 잠을 자던 남성의 모습이 공분을 사고 있다.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'도로에서 주무시는 X친 분'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. 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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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물 받고 터널 부실시공에 눈감아..국토관리사무소 공무원 3명 구속 MBN19:38【 앵커멘트 】 불법하도급 업체에 공사를 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. 이들은 부실시공을 봐주기도 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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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, 성남FC 후원 기업 전면 재수사..농협·현대백화점 압수수색 채널A19:38[앵커]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농협은행과 현대백화점을 압수수색했습니다. 경찰은 성남 FC에 후원한 6개 기업 중 두산건설만 혐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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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 휴대폰 필름 제조 공장서 불..대응2단계 발령, 방어선 구축 MBN19:36【 앵커멘트 】 경북 구미에 있는 휴대폰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. 대응 2단계를 발령에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인근 건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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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총재 구속 갈림길 KBS19:35[KBS 대전] [앵커]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가 출소 4년 만에 또다시 구속의 갈림길에 섰습니다. 앞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여성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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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경심 한 달간 석방된다..수술 일정 잡힌 점 등 고려 MBN19:34【 앵커멘트 】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 4년형을 확정받고 수감 중인 정경심 전 교수에 대한 한 달 동안 풀려납니다. 앞서 한 차례 형 집행 정지 신청은 받아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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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기는 진주] "항공우주청, 정부 조직 개편안서 빠질 듯" 외 KBS19:34[KBS 창원]조만간 발표될 정부 조직 개편안에 항공우주청 설립은 담기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(4일) 열린 간부회의에서 항공우주청을 일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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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분향소 강제 철거 예고..물리적 충돌 우려 KBS19:33[KBS 전주] [앵커] 전주시가 풍남문 세월호 분향소를 강제 철거하기로 했습니다. 행정 기관이 물리력으로 세월호 추모 공간을 걷어내는 건 전국에서 처음인데요. 예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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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디스크 파열' 정경심 형집행정지 결정..1개월간 치료 목적(종합) 서울신문19:33정경심 법정구속 650일 만에 일시 석방 형집행정지심의위 다수 의견 존중해 결정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실형을 확정받아 수감 중이던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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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찰 빽'있다던 지하철 폭행女.. 무릎꿇고 빌더니 결국은 이데일리19:32[이데일리 송혜수 기자]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60대 남성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수차례 내리친 20대 여성이 결국 징역 1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. 술에 취해 서울 지하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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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허리디스크' 정경심 1개월 형집행정지 연합뉴스TV19:32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징역 4년을 확정받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한 달간 일시 석방됩니다. 서울중앙지검은 오늘(4일) 정 전 교수의 형집행정지 재신청에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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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신규 975명..이틀 연속 '천 명 아래' KBS19:32[KBS 창원]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75명으로 이틀 연속 천 명 아래입니다. 지역별로는 창원 3백여 명, 김해 백여 명이고 나머지 시·군은 두 자리 또는 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