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확진자 2,434명 '추석 후폭풍'..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MBN19:33【 앵커멘트 】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,400명을 돌파하면서 코로나 사태 이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. 추석 연휴 인구 대이동의 후폭풍으로 다음 주 전...
-
교육부, 국민대에 "김건희 논문 조사 계획 내라" 공문 발송 MBN19:32교육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논문 부정의혹 조사계획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국민대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공문은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17...
-
제16호 태풍 '민들레' 북상..다음 주 초 경로 확인될 듯 MBN19:32제16호 태풍 '민들레'가 괌 부근에서 형성돼 일본 열도를 향해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'민들레'는 오늘(24일) 오후 3시 기준 괌 서북서쪽 해상에서 시속 15㎞의 속...
-
"文대통령, '北피살 공무원' 직무유기" 고발사건 각하 뉴시스19:32기사내용 요약 보수성향 청년단체, 문재인 대통령 고발 "보고 받고 지시 안해" 직무유기 혐의 등 검찰 "직무 의식적 포기 아냐" 각하 처분 [서울=뉴시스]박현준 기자 = ...
-
'6명 호텔 술자리, 역학조사 방해' NC 선수 3명 검찰 송치 KBS19:31[앵커] 프로야구 NC 선수들이 방역 수칙을 위반해 술자리를 가졌다가 경찰 수사를 받았죠. 오늘 경찰이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NC의 현직 선수 3명을 포함해 모두 7...
-
"우려가 현실로.." 추석 연휴 뒤 전북서 코로나19 감염자 급증 세계일보19:30사진=연합뉴스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. 일상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을 통한 ‘n차’ ...
-
'증차 요구' 파업..방역수칙 단속 경찰과 충돌 KBS19:29[앵커] 화물 노동자들이 식품업체 공장 앞에서 이틀 연속 농성을 벌였습니다. 업무량이 너무 많다며 증차를 요구하는 파업이었는데, 방역수칙 단속에 나선 경찰과 충돌...
-
유통기한 4년 지난 '곰팡이 선물세트' 준 주민들..경비원 자녀 분통 머니투데이19:29은퇴 후 경비원 일을 하는 아버지가 주민으로부터 받은 선물세트의 유통기한이 4년 이상 지나 곰팡이가 가득 핀 상태였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. 24일 국내 한 온...
-
성남시의회 야당, '대장동 특혜의혹' 의회 차원 조사 요구 MBC19:28경기도 성남시 의회의 야당 의원들이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한 시 의회 차원의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 성남시의회 야당의원 15명은, "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소수...
-
'환경부 블랙리스트' 김은경 항소심서 감형 KBS19:27[앵커] 이른바 '환경부 블랙리스트' 사건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형량은 다소 줄었지만 김 전 ...
-
[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] 대이동 여파 확진자 역대 최고치.."다음 주 더 커질 수도" MBC19:27▶ 대이동 여파 확진자 역대 최고치‥"다음 주 더 커질 수도" ▶ 거센 확산세 왜?‥"늘어난 이동량·젊은층 낮은 접종률" ▶ 법사위 여·야 총공세‥與 "적반하장" vs ...
-
이재명 '집사부일체' 예정대로.."SBS 해당 내용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밝혀"(종합) 뉴스119:26(서울=뉴스1) 강수련 기자,박승주 기자 = 경기도 남양주시가 SBS '집사부일체' 이재명 경기지사 방송편을 방영 금지해달라며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. 24일 ...
-
'전자발찌 훼손·살인' 강윤성 구속기소..검찰 "사이코패스 성향" KBS19:25[앵커] 지난달 말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검찰은 강 씨가 반사회적 인격장애, 즉 사이코패스로 판단된다...
-
'또 역대 최다' 신규 확진.. 더 늘어날 가능성 크다? 머니S19:2324일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세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.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 모습. /사진=뉴스124일 신...
-
"화천대유 400억 원 익명 투자자는 SK 최기원" KBS19:23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자산관리회사인 ‘화천대유’에 자금을 댄 투자자문회사 ‘킨앤파트너스’에 400억 원을 빌려준 개인 투자자가 최태원 SK 회장의 동생, 최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