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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장연' 4호선 지연에.. 이준석 "시민들만 감내하나" 국민일보20:26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(전장연)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운행이 2시간 가까이 지연되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“결국 4호선 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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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RT 열차 탈선사고로 KTX 등 상행선 모든 열차 최장 2시간 지연 연합뉴스20:26(대전=연합뉴스) 유의주 기자 = 부산발 수서행 SRT 탈선사고 여파로 SRT 열차는 물론 KTX,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가 최장 2시간가량 지연운행 하면서 주말을 앞두고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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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안부 '경찰국 신설' 논란 확산..부산 전·현직 경찰 "경찰 장악 시대 역행" 프레시안20:25[홍민지 기자(=부산)(bsnews4@pressian.co)]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방안을 놓고 경찰 조직 안팎에서 중립성·독립성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있다. 부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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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로 주상복합 건물 5분간 '흔들'..1000여 명 대피 소동 동아일보20:23김재명 기자 base@donga.com서울 도심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흔들림 현상이 발생해 1000여 명의 입주민와 이용객이 4시간 가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. 구청과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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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장마 주춤' 남부는 35도 폭염..다음 주 '태풍' 변수 MBN20:23【 앵커멘트 】 며칠간 중부지방에 물 폭탄을 퍼부었던 장맛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주말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. 다음 주에는 일본과 중국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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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밀착카메라] 막아 놓거나 막혔거나..빗물 '못 받는' 빗물받이 JTBC20:23[앵커] 이런 날씨 속에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빗물받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. 우리 주변에 있는 빗물받이들이 제 역할을 하고 있을지, 밀착카메라 이희령 기자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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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형 트레일러가 승용차 추돌 뒤, 20m 밀고 가다 2차 사고 MBC20:22오늘 낮 4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. 또 트레일러가 승용차를 20m 가까이 밀고 가는 과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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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만 원 훌쩍 점심 한 끼 겁나요"..'런치플레이션'에 편의점·구내식당 인기 MBN20:21【 앵커멘트 】 점심 식사와 인플레이션을 합친 '런치플레이션'이라는 신조어까지 유행할 정도로 고물가 탓에 식당들도 가격을 올리다보니 요즘 1만 원으로 점심 한 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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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또 표절 논란..'1저자'는 과기부 장관 아들 MBC20:21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서울대 인공지능 연구팀이 세계적인 학회에 표절논문을 제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대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. 이 연구팀이 발표한 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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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통학로 땅꺼짐에 주택가 침수..폭우가 할퀸 상처들 SBS20:21<앵커> 이틀 동안 세차게 퍼붓던 장맛비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뚝 그치고, 맑은 하늘이 찾아왔습니다. 쏟아진 빗줄기에 무너지고 또 잠겼던 곳에서는 오늘(1일) 하루 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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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갑다 여름아"..전국 261개 해수욕장 순차 개장 데일리안20:191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261곳의 해수욕장이 개장한다. 해양수산부는 이달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 등 2곳의 해수욕장 부분 개장을 시작으로 다음 달 마지막 주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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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반도 향하는 올해 '첫 태풍'..내주 초 제주·남부 비바람 JTBC20:19[앵커] 그런가 하면, 일본 오키나와 인근에서 태풍이 발생해서 우리 쪽으로 오고 있단 소식도 들어와 있습니다. 다음 주 초반에 제주와 남해안에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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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학로 주저 앉고, 축대 무너지고..폭우 뒤 남은 '상처들' JTBC20:17[앵커] 오늘(1일)은 장맛비가 주춤했지만, 며칠 동안 내린 큰비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. 고등학교 통학로가 주저 앉는가 하면 축대와 주택가 벽도 무너져 내렸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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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유나양 父 가상화폐 1억 3000만 투자..母, 2차례 수면제 처방 서울신문20:16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조유나(10)양의 부친 조모씨(36)가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수천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. 1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조씨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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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은방 8000만원 턴 절도범..피 닦은 휴지 버렸다가 '딱' 걸렸다[영상] 머니투데이20:15부산 금은방에서 8000만원어치 귀금속을 턴 절도범이 2시간 만에 붙잡혔다. 골목길에 무심코 버린 피 묻은 휴지가 빠른 검거를 도왔다. 1일 부산경찰은 페이스북에 '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