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0대男 젖병 들고 10살 여아 유인해 "아기처럼 우유 먹여줘" 데일리안23:36온라인 채팅에서 10살 아이를 유인한 뒤 젖병에 우유를 담아 "아기처럼 먹여달라"며 요구한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.25일 의정부지법 형사2단독(판사 ...
-
"답안이 너무 완벽해서 덜미"..'건축사 자격증' 완전범죄 꿈꾼 3인조 아시아경제23:35[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] 건축사 국가고시 자격증을 따기 위해 출제 교수에게 접근해 정답을 빼낸 일당이 구속됐다. 답안이 너무 완벽한 탓에 덜미가 잡혔다. 26일 SBS...
-
코로나19 시국에 122명 합숙..광주 TCS국제학교 100명 확진 한국경제23:34IM선교회 관련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TCS국제학교에서 1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.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대 규모다. 이용석 광주광...
-
[단독] 신종 '소개팅 앱 환전' 사기에 성폭력까지..경찰 수사 YTN23:22[앵커] 모르는 사람끼리 만남을 연결해주는 소개팅 앱을 통한 신종 사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. 이성에게 접근해 친밀감을 쌓은 뒤 '온라인 머니' 환전을 부탁하...
-
'3억 수수' 의혹 5·18구속부상자회장 고발.."허위 사실" 맞고소 YTN23:22[앵커] YTN이 거액의 금품 수수 약속 의혹을 보도한 문흥식 사단법인 5·18 구속부상자회장이 다른 5·18 단체들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. 이에 대해 문 회장은 반...
-
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반도체 핵심기술 유출..중국 경쟁업체 넘어가 YTN23:22[앵커]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첨단 기술을 중국 경쟁업체에 유출한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이들은 삼성전자 자회사의 핵심 기술도 빼돌린 ...
-
또 거리에 내복차림 아이.. "계란 못 삶는 다고 얼굴을.." 조선일보23:19충북도 청주에서 늦은 밤 내복차림에 거리를 배회하던 여자아이가 발견됐다. 경찰이 학대 여부를 조사 중이다. 청주흥덕경찰서는 늦은 밤 길거리에서 홀로 배회하다 발...
-
'건축사 시험 모범답안 유출' 시험 보조요원과 응시자 등 3명 구속 기소 MBC23:19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건축사 자격시험의 모범 답안을 빼돌린 혐의로 시험 출제 보조요원 1명과 응시자 2명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이들은 지난해 9월 치러...
-
대전 IM선교회 IEM국제학교 이어 광주 TCS국제학교 100명 집단감염(종합) 데일리안23:18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인 대전 IEM국제학교에서 127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광주 광산구에 있는 비인가교육시설 TCS국제학교에서 100명...
-
'맥도날드 불량 패티' 납품업자들 1심 집행유예.."솜방망이 처벌" YTN23:17[앵커] 오염 가능성이 있는 햄버거 패티를 한국맥도날드에 대량 납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식품업체 관계자들이 1심에서 모두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. 수...
-
권덕철, 코로나19 음성..정은경 검사결과 대기 중(종합2보) 뉴시스23:14[세종=뉴시스] 임재희 구무서 기자 =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중대본)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와 접촉...
-
"조국 사과해라" JK김동욱, 10년 진행한 프로그램서 하차 한국경제23:11현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SNS를 통해 게재했다 뭇매를 맞았던 가수 JK 김동욱이 약 10년동안 진행을 맡았던 UBC울산방송 '열린예술무대 뒤란'(뒤란)에서 갑작스럽게 하...
-
코로나 시국에 합숙생활 광주TCS학교 100명 확진 매일경제23:09IM선교회와 관련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TCS국제학교에서 1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졌다. 광주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최대 규모다. 이용섭 광주광역시장...
-
가평군 '친환경인증' 의무교육 온라인 통해 진행 국민일보23:06경기 가평군은 친환경인증 의무교육 이수농가에 친환경인증을 부여, 친환경 농업의 원칙과 가치를 지키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. 가평군 관내 친환...
-
한겨레 기자 "정치적 이해 따라 법조기사 작성" 집단 성명 미디어오늘23:06현장 기자 41명 성명 "한겨레 법조기사, 정부 편향으로 오보까지… 심각성 인지 못해" 국장단데스크에 해명과 대책 요구… 한겨레 사회부장 "조만간 자리 열 것" [미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