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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동택배,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21:00경동물류 경동택배가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‘2021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’에서 택배부문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. 올해 16회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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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허위 보도자료' 의혹 수사 착수.."공수처 견제" SBS21:00<앵커>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공수처 황제 조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공수처 대변인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했습니다. 공수처가 낸 해명 보도자료에 허위 내용이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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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청원에 "중2 딸, 머리카락 잘리고 성추행 당해..가해자는 촉법소년" 한국일보20:59부산에 사는 한 중학생이 같은 학교 같은 반 학생 두 명으로부터 머리카락을 잘리는 등 상습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다. 청와대 국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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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4월 22일 21시 06] 새벽에 강남 호텔서 '나체 난동'..경찰, 마약 검사 예정 연합뉴스20:58[뉴스 스크립트] 서울 수서경찰서는 호텔에서 나체로 소화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A씨는 지난 19일 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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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4월 22일 21시 05] 은성수 "가상화폐 투자 보호못해..거래소 대거 폐쇄 가능" 연합뉴스20:58[뉴스 스크립트]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가상화폐 시장 과열에 따른 투자자 피해에 대해 "가상자산에 투자한 이들까지 정부에서 다 보호할 수는 없다"고 말했습니다. 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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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4월 22일 21시 04] 검찰총장 후보추천위 29일 회의..후보 3∼4명 압축 연합뉴스20:58[뉴스 스크립트]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 인선을 위한 법무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가 다음주 목요일 오전 열립니다.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추천위는 29일 오전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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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4월 22일 21시 03] 오후 6시까지 652명, 어제보다 93명↑..내일 800명 육박할 수도 연합뉴스20:58[뉴스 스크립트]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22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습니다.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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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4월 22일 21시 02] 이성윤 수사심의위 카드에 수원고검 직접요청 맞불.."조속 개최" 연합뉴스20:58[뉴스 스크립트]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수원고검이 대검찰청에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직접 요청했습니다. 검찰은 사건 관계인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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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기에 대사 '반말 사과문'.. 이틀전 페북엔 존댓말 쓰더니 조선일보20:58“주한 벨기에 대사는 부인을 대신하여 피해자에게 사과 드린다.” 주한 벨기에 대사관이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‘대사 부인 폭행 사건’ 사과문 중 한 구절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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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4월 22일 21시 01] 뉴스 브리핑 연합뉴스20:58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수원고검이 대검에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직접 요청했습니다.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전문수사자문단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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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도 못 밝힌 '바꿔치기 수법'..친모, 첫 재판서도 출산 부인 JTBC20:58[앵커] 경북 구미 빈집에서 숨진 세 살 아이의 친모, 석모 씨에 대한 재판이 오늘(22일) 처음으로 열렸습니다. 석씨는 여전히 아이를 낳지 않았고 딸의 아이와 바꿔치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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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를 위한 소등 연합뉴스20:57(서울=연합뉴스) 서명곤 기자 = 22일 저녁 8시 '지구의 날' 51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N서울타워 조명이 꺼져있다. 왼쪽은 소등 전 모습. 이 행사에는 정부세종청사,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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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코로나 신규 확진 이틀째 5천명대..25일 긴급사태 발령 연합뉴스20:57(도쿄=연합뉴스) 김호준 특파원 =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천명대를 기록했다.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22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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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용기 내 챌린지' · '플로깅'.."지구를 지킵시다" SBS20:57<앵커> 최근 젊은 층에서 환경을 생각하고, 또 지구를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. 임상범 기자가 그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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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 연설했다고 징역 1년..41년 걸린 재심 SBS20:57<앵커> 검찰이 전두환 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5명에 대해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. 이들 가운데는 전태일 열사의 모친인 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