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김진숙 복직 촉구 촛불' 연합뉴스18:59(서울=연합뉴스) 한상균 기자 = 리멤버 희망버스 기획단이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 복직 촉구 청와대 분수대 단식 40일을 맞아 30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...
-
오후 6시까지 서울 98명 신규확진 연합뉴스18:55(서울=연합뉴스) 임화섭 기자 =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신규 확진자가 98명이라고 서울시가 밝...
-
[포토] 전복된 화물운반 바지선이 바다에 '둥둥' 프레시안18:54[김성수 기자(starwater2@daum.net)]30일 오후 4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십이동파도(島) 남서쪽 9.6㎞ 해상에서 2604t급 화물운반 바지선(인천선적, 부선, 승선원 1명)...
-
20대 배달원 사망..무면허 사고 뒤 달아난 운전자 구속(종합) 연합뉴스18:48(인천=연합뉴스) 홍현기 기자 = 무면허로 차량을 몰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. 인천 논현경찰서는 특...
-
억대 연봉 60% 이상 주장에..KBS "사실과 다르다, 46.4%" 중앙일보18:35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"KBS 직원 60%가 연봉 1억원을 받는다"고 주장한 것에 대해 KBS가 "사실과 다르다"고 반박했다. KBS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"KBS 직원 중 1억원 60...
-
병원 감염 잇따라..한양대병원 29명·보라매병원 5명 집단감염 뉴스118:34(서울=뉴스1) 김진희 기자 = 한양대학교병원에 이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집단감염이 일었...
-
인천 공사장서 노동자단체 수백 명 충돌.."5명 부상" 연합뉴스18:34(인천=연합뉴스) 홍현기 기자 = 인천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노동자단체 조합원 수백 명이 충돌해 몸싸움을 벌였다. 30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...
-
오늘 새벽 강남 청담동 다가구 주택 화재 SBS18:33오늘(30일) 새벽 3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4층짜리 다가구 주택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. 이 불로 주민 7명이 대피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불은...
-
소변 말리자 마트서 흉기 난동..아이 지키던 아빠 8차례 찔려 중앙일보18:28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일가족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.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7일 금천구 한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장을 보고 나온 일가...
-
신호대기도 '운행 중'..폭행 운전자에 1년 6개월 실형 YTN18:28[앵커] 정지 신호를 받고 멈춰있던 트럭 기사를 때린 50대 남성이 '운전자 폭행'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법원은 일시 주·정차도 '운행 중'이라고 판단했는데, ...
-
이재명 "노무현 대통령님 추모도 사찰 대상..소상히 공개되고 평가돼야" 서울경제18:28[서울경제]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0일 "고 노무현 대통령 추도사를 했다는 이유로 이명박 정권 때 자신도 국가정보원의 사찰 대상이었다"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국정원...
-
[내일 날씨] 밤부터 빗방울 '뚝뚝'..미세먼지 '나쁨'(종합) 뉴스118:27(서울=뉴스1) 박기범 기자 = 일요일이자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밤부터 수도권 등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. 이 비는 다음날 오전에 그치...
-
군산 십이동파 인근 해상서 화물운반 바지선 전복..1명 실종 프레시안18:26[김성수 기자(=군산)(starwater2@daum.net)]군산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에 끌려가던 화물운반 바지선 1척이 전복돼 1명이 실종됐다. 30일 오후 4시께 전북 군...
-
"정신세계 남달라" 손님 조롱한 카페 사장 결국 사과 쿠키뉴스18:22[쿠키뉴스] 민수미 기자 =카페 손님의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을 공개해 조롱한 카페 사장이 결국 사과했다. 온라인 커뮤니티 ‘전국카페사장연합회’에는 30일 자필 사...
-
PC방 화장실서 낳은 신생아, 창밖으로 던진 20대..항소심도 실형 아시아경제18:14[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] 갓 태어난 아기를 PC방 화장실에서 던져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. 29일 광주고법 제1형사부(판사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