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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주요뉴스 SBS20:061. 건조한 날씨 속에 오늘(2일) 서울과 대전, 충남 홍성 등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산불이 났습니다. 소방청은 긴급 대응에 나섰는데, 현장 상황 전해 드립니다. ▷ 오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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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로구 인왕산에서 산불...서울 산불로는 첫 '대응 2단계' YTN20:04[앵커] 오늘 낮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불이 나 축구장 20개 면적을 태우고 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. 서울에서 난 산불로는 처음으로 인근 소방서 장비와 인력까지 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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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 홍성군 산불 3단계 발령..."불이 집까지 내려 왔어요" YTN20:04[앵커] 충남 홍성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습니다.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, 건조한 날씨 속에 바람도 강해 진화 작업이 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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립스틱으로 여직원 몸에 이름 썼다…'IT거물' 엽기 만행 재조명 중앙일보20:04자신이 운영하던 직원들을 상대로 각종 가혹 행위를 저지른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만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.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‘블랙2: 영혼파괴자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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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품 훔치고, 옛애인에게 음란물 보내고…무서워진 60대 매일경제20:03#지난해부터 3개월 넘게 울산과 경남 지역 상가와 사무실 등 6곳에서 총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60대 A씨가 지난달 붙잡혔다. 또 지난 2월 춘천에서는 과거 연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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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의 마침표]날 풀리고 양심도 풀렸다 채널A20:01요즘 축제마다 ‘4년 만의 축제’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습니다. 벚꽃 축제도 예외가 아닙니다.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과는 대조적으로 몰래 버린 양심은 눈살을 찌푸리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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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 홍성 '산불 3단계' 발령...진화 작업은 내일로 YTN20:01[앵커]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, 대전·충남 지역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 특히 충남 홍성군에서 난 산불이 크게 번지면서 '산불 3단계'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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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합뉴스TV 스페셜] 271회 : 핵보다 무서운 기후 위기 연합뉴스TV20:00무분별한 탄소 배출과 기후 변화로 우리가 밟고 있는 땅이 바다로부터 침수당하고 있다. 세계 주요 도시의 침수 위험뿐만 아니라 6개월 간 꺼지지 않는 불, 3개월 간 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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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보M] 유명 필라테스 프랜차이즈 '고의 폐업?'…'먹튀' 의혹 MBN19:59【 앵커멘트 】 전국에 25곳의 지점을 둔 대형 필라테스 업체가 직영점을 일방적으로 폐업하면서 회원과 직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. 이 업체는 최근까지 파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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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인왕산 화재로 120여 가구 대피‥충남 홍성군 산불에 대응 3단계 발령 MBC19:58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왕산의 6부 능선에서 불이 났습니다. 이 불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, 축구장 약 32개 면적이 불에 탔고 인근 주택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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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드레일 들이받고 불 1명 사망…음쓰 난리 난 경부고속도로 MBN19:57【 앵커멘트 】 대전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이 나 운전자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.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차량이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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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광주시 공장에서 난 불, 야산으로 번져‥소방 대응 1단계 MBC19:57오늘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의 한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, 헬기 3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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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인왕산 불길, 2일 오후 5시에 잡혀…축구장 20개 면적 태웠다 데일리안19:56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큰 불길이 이날 오후 5시쯤 잡히면서 소방 대응 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. 이번 산불로 축구장 20개 면적에 해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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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 '부축빼기'로 휴대전화 '슬쩍'…베트남 등 밀반출 MBN19:55【 앵커멘트 】 지하철역에서 훔친 휴대전화를 베트남 등 해외로 밀반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절도부터 밀반출까지 조직적으로 움직였는데, 주로 지하철역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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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손자 사과로 유야무야 넘어가지 않길”···이번 사과가 ‘끝’이 아닌 ‘시작’이길 바라는 시민들 서울신문19:54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광주 5·18 민주열사 묘역과 민주화운동 단체를 찾아 사죄했지만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전씨의 사과가 5·18 민주화운동 진상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