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학생들이 외면하는 대학, 문 닫게 해야..비수도권 국립대는 구조조정" kbc광주방송21:20학생이 외면하는 대학은 스스로 문을 닫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.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(KDI) 연구부원장은 오늘(30일)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DI 국가...
-
보성 세계 차 엑스포 D-30...'붐업 페스타' YTN21:19[앵커] 다음 달 전남 보성의 '세계 차 엑스포'에서는 최근 호주 에어쇼에서 대상을 받은 블랙 이글스의 멋진 비행도 펼쳐진다고 하는데요. 세계 차 엑스포 개막을 한 달...
-
[부산] 박형준 시장 엑스포 실사 기간 시민 협조 요청 YTN21:19박형준 부산시장이 국제박람회기구 부산 현지 실사가 진행되는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안전과 질서 유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시민에게 호소했습니다. 박 시장...
-
‘결혼지옥’ 7살 의붓딸 성추행 논란 父 결국…경찰 '정식 수사' 전환 헤럴드경제21:18[헤럴드경제=채상우 기자] MBC 예능 프로그램 '오은영 리포트-결혼지옥'(이하 결혼지옥)에서 불거진 의붓딸 성추행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. 30일 경...
-
[전북] '물 현안 대응 논의' 전북물포럼 올해 첫 회의 YTN21:16전라북도 지역 내 물 현안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올해 첫 물포럼 회의가 열렸습니다. 이 자리에 참석한 행정과 의회, 민간 전문가 등은 가뭄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...
-
[전북] 조선업계 취업준비생 위한 지원센터 문 열어 YTN21:16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재가동에 나선 가운데 전라북도가 조선업계 구직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'전북 조선업 도약센터'를 열었습니다. 도약센터는 기업과 구...
-
[전북] 새 농정 협치 기구 '농어업 농어촌 위원회' 출범 YTN21:16전라북도의 새로운 농정 협치 기구인 '전라북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'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농민, 학계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출범식을 개최했습...
-
강원 화천군에 산불, 강풍 타고 번지면서 일부 주민 대피 SBS21:15<앵커> 건조한 날씨 속에 오늘(30일) 하루 강원도 곳곳에서 산불이 이어졌습니다. 특히 화천에서 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면서 일부 주민이 대피하기도 했...
-
주차비 결제한 차 앞으로 ‘쏙’ 얌체 운전자···“주차 거지냐" 공분 서울경제21:13[서울경제] 주차장에서 주차비를 결제한 차 앞으로 끼어들어 차단기가 올라가자 그대로 달아난 ‘얌체 운전자’가 공분을 사고 있다.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...
-
[경기] 주파수 FM 99.9MHz OBS 경인라디오 개국 YTN21:13경기도와 인천을 방송권역으로 하는 FM 99.9MHz OBS 경인라디오가 개국했습니다. 옛 경기방송이 2020년 3월 자진 폐업한 뒤 지난해 5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99.9MHz의...
-
광주 찾은 전두환 손자 "진심으로 사죄"…내일 묘지 참배 SBS21:13<앵커> 광주를 찾은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내일(31일) 5·18 피해자와 유가족을 만나 사죄하고, 5·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. 전두환 일가에서 나온 첫 ...
-
뒤늦은 수사…“엉뚱한 사람에 압수수색 영장” KBS21:11[앵커] 검찰은 정치 일정, 그러니까 국회에서 특검을 논의하는 것과 상관 없이 단계별로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그런데 오늘(30일) 압수수색 과정에서...
-
박영수 압수수색…“측근 통해 200억 원 약속 진술” KBS21:10[앵커] 안녕하십니까. 검찰이 이른바 '50억 클럽'의 한 명으로 꼽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. 이 ‘50억 클럽' 의혹은 유력인사들이 대장동...
-
방울토마토 먹고 구토…조사 결과, 원인 지목된 '토마틴' SBS21:06<앵커> 최근 방울토마토를 먹고 구토나 배탈 증세를 보였다는 신고가 이어지면서 당국이 조사를 벌여 1차 결과를 내놨습니다. 덜 익은 토마토에 남아있는 '토마틴'이라...
-
도로에 쇠못 700개 뿌린 화물연대 조합원, 집행유예 선고 머니투데이21:05지난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기간에 인천신항 인근 도로에 쇠못 700여개를 뿌린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조합원이 1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