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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노총이 점령한 여의대로, 온종일 출퇴근 대란... 경찰은 팔짱만 조선일보21:0625일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복판에 있는 여의대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. 민주노총이 지난 22일에 이어 이날도 집회를 열기로 하면서 경찰이 왕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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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(26일)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…세종대로·남대문로 통제 아이뉴스2421:05[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] 토요일인 오는 26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·행진이 예정돼 있어 주요 도로 교통 정체와 일대 혼잡이 예상된다. 25일 서울경찰청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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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욱 "이재명측 몫은 李 포함 공동소유…대선 염두" 연합뉴스TV21:03[뉴스리뷰] [앵커] 대장동 사업으로 가장 많은 이익을 챙긴 사업체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 측 지분이 있다고 증언했던 남욱 변호사가 한발 더 나아갔습니다. '이 대표 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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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SBS 8뉴스 예고 (11월 25일) SBS21:03[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] [ 원문 링크 :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6984967&plink=YOUTUBE&cooper=DAUM ] [SBS 8뉴스] 카타르월드컵 중계로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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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주하의 '그런데'] 규제개혁 말뿐…스타트업 좌절 MBN21:01'전봇대를 없애자!' 전남 대불국가산업단지의 전봇대가 이명박 정부 시절, 규제개혁의 상징으로 떠올랐습니다. 원래 자동차, 기계 산업단지였지만 조선업 호황에 맞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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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차량 677대 파손’ 지하주차장 화재, 법원 착오로 1심 판결 파기 세계일보21:01차량 677대가 피해를 본 충남 천안시 불당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를 낸 출장세차업체 직원 등에 대한 재판이 1심부터 다시 시작하게 됐다. 대전고법 형사1-1부(정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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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곡성서 80대 멧돼지 물려 손가락 절단…병원 치료 중 KBS21:00오늘 저녁 6시쯤 전남 곡성군 석곡면 방월리에서 82살 여성 A 씨가 민가에 내려온 멧돼지에 습격당했습니다. 멧돼지에 물린 A 씨는 손가락이 절단돼 광주에 있는 대학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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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수본, 소방청 압수수색…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연합뉴스TV20:58경찰 특별수사본부는 이태원 참사 당시 중앙긴급구조통제단 운영과 관련해 공문서가 허위로 꾸며진 정황을 포착하고 소방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. 특수본은 오늘(25일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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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N 뉴스7 오프닝 - 2022년 11월 25일 MBN20:58오늘 대장동 재판에 '키맨 3인방'이 모두 나왔습니다.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, 남욱 변호사,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, 이 3명이 석방된 뒤 처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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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중앙긴급구조통제단 운영 허위 기재 혐의' 소방청 압수수색 YTN20:58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소방청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. 특수본은 오늘(25일) 오후 3시 40분쯤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소방청에 수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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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피의자 소환 마무리…내주 구속영장 신청하나 연합뉴스TV20:57[뉴스리뷰] [앵커]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수사 초기 입건된 피의자들의 소환 조사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. 경찰 간부로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이 처음 소환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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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도노조, 파업 대체 軍인력에 “빼앗지 말라” 협박성 경고 서울신문20:53다음 달 2일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철도노동조합(철도노조)이 24일 오전 9시부터 이른바 ‘준법 투쟁’(태업)에 돌입한 가운데, 일부 노조원들이 대체 인력으로 투입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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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투 주웠더니 그안에 6800만원 수표 ‘화들짝’, 결말은? 헤럴드경제20:52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한 자영업자가 출근길에 봉투를 주웠다. 안을 열어보니 무려 6000여만원의 수표로 빼곡했다. 그는 경찰에 신고를 한 상태다. 25일 광주 북부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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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비정규직 파업...전국 초중고 1/4, 급식 차질 YTN20:49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급식과 돌봄 교실 운영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습니다. 교육부는 이번 파업에 참여한 교육공무직은 2만 천여 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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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짜증나…선문대 입학도 졸업도 안했다니까 헤럴드경제20:48[헤럴드경제(수원)=박정규 기자]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이 “제 나무위키 프로필 학력과 경력은 허위”라고 밝혔다. 이번이 두번째 경고다. 이경 부대변인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