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하얗게 물든 광화문서 힘찬 기합…1.2만명 '태권 품새' 기네스 기록 머니투데이20:03흰 도복을 입은 태권도인 1만2263명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10분간 단체로 '태극 1장 품새' 동작을 선보이며 기네스북 기록을 작성했다. 국기원은 이날 광...
-
법원, 필로폰 투약 혐의 남경필 전 지사 아들 구속영장 기각 JTBC20:02법원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거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. 수원지법 김주연 판사는 오늘(25일)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...
-
8일에 한 번 일어나는 기적…외로운 생명 살리는 한강경찰대 [S 스토리] 세계일보20:01“많이 힘드셨죠? 이제부터 새로 태어나신 겁니다. 마음을 굳건히 먹어야 해요.” 지난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강경찰대 망원한강치안센터. 관내 순찰을 마치고 돌아온...
-
관광객 모으고 이미지 ‘업’… 사활 건 경쟁에 지역갈등도 [뉴스 인사이드-지자체 뜨거운 국제행사 유치전] 세계일보20:01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스포츠, 회의(컨벤션) 등 굵직한 국제 행사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. 대구 중구체육회와 '2038 아시안게임 대구·광주 공동유치'를 위해 홍...
-
아들·딸 골라서 낳는다?···美연구팀, 인공수정 성공 서울경제20:00[서울경제] 미국 연구팀이 정자의 성(性)을 80%의 정확도로 선택해 인공수정하는 데 성공해 이제는 자녀의 성별을 선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생기며 '자손 ...
-
[단독] 서울 사대문 안 첫 폐교 현실화…'인구절벽 파장' 수도 한복판 진입 MBN19:59【 앵커멘트 】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사립여자중학교가 오는 2027년 폐교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. 서울에서도 폐교가 잇따르고 있다지만 사대문 안에서는 첫 사례여...
-
서울도심 곳곳 대규모 주말집회... 노동계·시민단체 kbc광주방송19:58토요일인 오늘(25일)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시민단체들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.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2시 30분부터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...
-
[뉴스추적] 주말마다 도심 시위로 몸살…대화·타협 대신 광장에서 힘겨루기 MBN19:55【 앵커멘트 】 오늘 이 같은 집회로 서울 도심 집회 시위 신고 인원만 10만 명이 넘었습니다. 차는 꽉 막히고 사람들은 불편하고 도심은 내내 몸살을 앓았습니다. 최윤...
-
[영상] 태극 1장 품새, 기네스 기록 경신! YTN19:52[영상] 태극 1장 품새, 기네스 기록 경신! YTN 강은지 (kangej225@ytn.co.kr) 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...
-
민주노총 도심서 '주 69시간' 규탄 집회…한일 외교 시위도 열려 MBN19:51【 앵커멘트 】 앞서 전국 곳곳은 따뜻한 날씨 속 나들이객이꽃구경을 즐겼지만, 서울 도심은 대규모 집회로 몸살을 앓았습니다. 정부의 주 69시간 개편안과 한일 외교...
-
공신연 "국회의원 정수 200명으로…연봉·특권도 줄여야" 프레시안19:51[배종윤 기자(=전북)(baejy8808@daum.net)] 정치권에서 국회의원 정수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국조직의 시민단체가 ‘국회의원 특권·정수 줄이기를 단행하...
-
필로폰 투약 혐의 남경필 전 경기지사 아들 구속영장 기각 MBC19:46마약을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 남 모씨가 구속 위기를 피했습니다. 수원지법은 오늘 남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"현재 제출된 자료만...
-
악몽으로 남을 결혼기념일…"폭탄 설치" 거짓에 예식장 하객 대피 머니투데이19:45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한 웨딩홀(예식장)에 폭발물 설치 협박 전화가 걸려와 하객 수 백 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. 2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신원불...
-
생지옥 뜬장에 갇힌 개들…사체도 장기간 방치 채널A19:44[앵커]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혹한 상태의 개 사육 농장이 채널A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. 좁은 철창에 갇혀 신음하는 개들을 앞에 두고도 정작 농장주는 뭐가 문...
-
화물차로 지인 들이받은 60대···'이 마크'로 '살인미수 무죄' 받았다 서울경제19:44[서울경제] 알고 지내던 중년여성을 화물차로 들이받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운전자가 무죄를 선고받았다. 사고 직전 브레이크를 밟은 사실이 법정에서 인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