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충북도교육청 '생활임금 조례안' 의결..주민발의 조례안은? KBS21:47[KBS 청주] [앵커]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임금 조례안이 오늘 원안대로 의결됐습니다. 반면 노동단체를 중심으로 주민발의로 청구된 ...
-
EMA "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병력자, AZ 백신 접종 말아야" 한국경제21:47유럽의약품청(EMA)은 11일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(capillary leak syndrome)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아스트라제네카(AZ)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. E...
-
오후 9시까지 서울 204명 확진..전날보다 6명↑ 연합뉴스21:46(서울=연합뉴스) 김지헌 기자 = 금요일인 1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신규 확진자 수가 204명으로 잠정 집...
-
철거 작업 중 가림막 '기우뚱'..안전 조치도 없이 작업 KBS21:45[KBS 부산] [앵커] 광주에서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져 9명이나 숨졌는데요, 이런 가운데도 안전불감증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. 부산의 한 철거 현장에서 벽돌 등이 쏟...
-
광주 건물 붕괴사고 사망자 장례절차 시작..유족 부검 동의 아시아경제21:45[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]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사고 피해자들의 장례 절차가 시작된다. 11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붕괴 참사 유가족들은 피해자들의 사망원인을 규명하...
-
[인터뷰] 4개월 간 이어진 부대 내 성추행 "신고했지만.." SBS21:45"미안하다는 말, 잘못했다는 말, 누군가 제게 진심으로 그 한 마디 해 주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." 지난 금요일, 한 통의 제보를 받았습니다...
-
충북 7명 추가 확진..누적 3,114명 KBS21:44[KBS 청주]충북에서 오늘(11)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추가 확인됐습니다. 청주에서는 지난 1일부터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노래연습장과 관련된 1명이 자가격...
-
충북 준2단계 거리두기 연장..'백신 접종' 관건 KBS21:44[KBS 청주] [앵커] 충청북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준2단계 수준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. 상반기 백신 접종 상황에 따라, 다음 달부터는 일...
-
대전시·천안시, 재개발 철거건물 긴급 안전점검 KBS21:44[KBS 대전]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허태정 대전시장이 오늘(11일) 해체 예정인 탄방동 홈플러스 철거 현장을 방문해 전문가들과 건축물 안전상태 등을 점검했...
-
보이스피싱으로 15억 원 가로챈 일당 총책 검거 KBS21:44[KBS 대전] [앵커] 금융회사 직원을 사칭해 대출을 저금리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15억 원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 일당의 총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이 40대 남성은 ...
-
공수처, 엘시티 부실수사 의혹 수사.. 무혐의 처리 검사들 입건 조선일보21:4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‘부산 엘시티 특혜 분양 부실 수사'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.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2016년 부산 엘시티 특혜 분양 사...
-
제주도민 20% 백신 1차 접종..이틀 새 10명 확진 KBS21:43[KBS 제주]제주 도민 5명 중 1명은 한 차례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오늘 0시 기준 도내 백신 1차 접종자는 13만6천여 명으로 전체 도민의 2...
-
원희룡 "백신 우선 배정"..김부겸 "검토하겠다" KBS21:43[KBS 제주]원희룡 제주지사와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 (11일) 정부 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나 제주도민의 백신 우선 접종을 공식 건의했습니다. 원 ...
-
[속보] 인천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정량의 절반만 투여 신고 아시아경제21:42[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] 인천 한 병원이 코로나19 백신 정량의 절반가량만 접종자들에게 투여해 접종 위탁 계약이 해지됐다. 11일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이달 4일 ...
-
공수처, 경찰에 수사관 20명 추가파견 요청 머니투데이21:41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과도한 업무량 등을 이유로 경찰청에 20명의 수사관 파견을 요청했다.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최대 20명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