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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·간호조무사 총파업 예고…의료현장 혼란 우려 대전일보14:07간호법 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(의사면허 취소법)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의사와 간호조무사 단체 등 13개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하는 보건복지의료연대(이하 의료연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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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, 조영파 창원문화재단 후보자 인사검증 제보 받아 뉴시스14:06[창원=뉴시스]강경국 기자 = 경남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사검증TF(단장 문순규 시의원)는 오는 5월2일까지 조영파 창원문화재단 임용후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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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석 검찰총장, 강릉 산불피해지 방문 봉사활동 강원도민일보14:06이원석 검찰총장이 주말 강릉 산불피해지를 찾는 등 강원도 현장 방문에 나섰다.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난 4월 29일 산불피해를 입은 강릉시 안현동 일대를 방문해 잿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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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이 죽인 것 같다" 네살배기 아들 목 조르고 자수한 친모 중앙일보14:00충북 청주에서 4살 아들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. 청주 흥덕경찰서는 30일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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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양군, 세계지질공원 지정위해 충북 유네스코학교와 손잡아 뉴스114:00(단양=뉴스1) 조영석 기자 = 충북 단양군은 도내 교육기관과 함께 세계지질공원 지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. 단양군은 한국호텔관광고와 단양교육지원청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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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먹고 부부싸움 중 둔기로 아내 머리 때린 50대 입건 뉴시스13:59[광주=뉴시스]김혜인 기자 = 광주 서부경찰서는 부인을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(특수상해)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. A씨는 지난 29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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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 2대와 충돌한 버스, 인도 돌진해 철제기둥 '쾅'…9명 중·경상 뉴시스13:55[부산=뉴시스] 하경민 기자 = 30일 오전 10시 36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교차로를 지나던 급행버스가 승용차, 승합차 등과 잇달아 충돌했다. 이어 버스는 인도로 돌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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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개별주택 가격, 지난해보다 4.25% 하락…토지도 5.69% ↓ 한겨레13:55올해 인천의 개별주택 가격과 토지 가격 모두 지난해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. 인천시는 30일 개별주택 9만491채의 가격과 63만5434필지의 토지 가격을 10개 군·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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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시, 63주년 3·15의거 기념 3·15대음악제 개최 뉴시스13:53[창원=뉴시스]강경국 기자 = 경남 창원시는 제63주년 3·15의거를 기념하는 대음악제를 마산회원구 3·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. ㈔3·15의거기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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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톤부리 대학원생, 김포 구래초교서 한국의 미래 교육 연수 경기일보13:49태국 톤부리대 대학원생 40여명이 지난달 28일 한국의 교육과정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김포구래초등학교(교장 서재민)를 찾았다. 김포구래초교는 태국 톤부리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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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어진 생후 40일 아들 숨지게 한 지적장애 母…"정말 미안하다" 뉴시스13:45[인천=뉴시스] 김동영 기자 = 인천의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생후 40일 아들을 바닥에 떨어뜨리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처음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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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시, 5월1일부터 시내버스 5G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뉴시스13:43[창원=뉴시스]강경국 기자 = 경남 창원시는 시민과 방문객 편의를 위해 전 시내버스에 5G 통신이 가능한 와이파이 단말기를 설치해 5월1일부터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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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40일 아들 떨어뜨린 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"너무 죄송하다" 뉴스113:43(인천=뉴스1) 정진욱 기자 = 생후 40일된 아들을 떨어뜨린 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(아동학대치사)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속 전 피의지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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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어뜨린 생후 40일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지적장애 母, 영장심사 뉴시스13:38[인천=뉴시스] 김동영 기자 = 30일 오후 인천의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생후 40일 아들을 떨어뜨리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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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어뜨린 생후 40일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지적장애 母, 영장심사 뉴시스13:38[인천=뉴시스] 김동영 기자 = 30일 오후 인천의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생후 40일 아들을 떨어뜨리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