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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태준 겐트대 총장, 마약 근절 캠페인 ‘NO EXIT’ 참여 뉴시스18:04[인천=뉴시스] 김동영 기자 =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한태준 총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‘NO EXIT’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.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최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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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교회 철탑 쓰러지고 지붕 흔들려'…경기북부 태풍 '카눈' 영향권(종합) 뉴시스18:04[의정부=뉴시스] 김도희 기자 = 제6호 태풍 '카눈' 북상으로 경기북부지역도 점차 비바람이 거세지면서 나무쓰러짐 등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. 10일 수도권기상청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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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짓수로 중학교 동창 목졸라 숨지게 한 20대...법정서 혐의 부인 경기일보18:04중학교 동창을 주짓수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20대 남성이 혐의를 부인했다. 폭행치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의 변호인은 10일 인천지법 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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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도 "태풍 '카눈' 인명피해 없고 재산피해도 소규모" 뉴시스18:03[창원=뉴시스] 홍정명 기자 = 경남도는 제6호 태풍 '카눈'이 경남을 휩쓸고 지나갔으나 10일 오후 5시 현재까지 농경지 침수 및 주택가 정전 사고 등 비교적 가벼운 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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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카눈’ 휩쓸고 간 대구·경북, 태풍 피해 속출 쿠키뉴스18:03제6호 태풍 ‘카눈’이 휩쓸고 간 대구·경북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. 특히 대구에서는 이날 1명이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, 1명이 실종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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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상보다 약했던 ‘카눈’…경북, 인명피해 없이 지나가 쿠키뉴스18:02제 6호 태풍 ‘카눈’이 인명피해 없이 경북을 통과했다. 예상과 달리 약화된 세력으로 경북을 통과하면서 일단 한숨을 돌렸다. 10일 경북도와 기상청 등에 따르면 태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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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서구청·서구의회 "지하철 5호선 연장 '인천시 요구안' 반영 촉구" 뉴시스18:00[인천=뉴시스] 이루비 기자 =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(이하 대광위)가 8월 중 지하철 5호선의 검단·김포 연장 세부 노선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, 인천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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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르포] 태풍 직격탄 맞은 울산 울주군 서생배 단지…"일년농사 망쳤어요" 농민신문18:00“일년 농사를 한 순간에 망쳤습니다. 하늘이 너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.” 10일 오후, 울산 울주군 서생면 일대의 배농가들은 제6호 태풍 ‘카눈’의 직격탄을 맞고 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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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진구, 비수급 빈곤층 위기가구 맞춤 관리 아시아경제18:00경계선상에 있는 비수급 빈곤층 관리 강화 위한 TF팀 신설전담 공무원 지정,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등 사각지대 해소 노력 광진구(구청장 김경호)가 비수급 빈곤층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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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잼버리 정신으로"…실내서 '웃음꽃' 피운 스카우트 대원들 노컷뉴스18:0010일 오후 3시쯤 경기 용인시에 있는 새에덴교회 교육관은 웃음소리로 가득찼다. 이틀 전 새만금을 떠나 입소한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이다. 한국(210명)과 중국(46명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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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'카눈' 휩쓸린 60대 주민…100m 쫓아가 구조한 경찰 노컷뉴스18:00제6호 태풍 카눈이 거센 비바람을 뿌린 경남 창원에서 급류에 휩쓸린 60대 주민을 경찰이 구조했다. 10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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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지법, 화물 운수회사 양수대금 4억여원 편취한 50대 징역 2년6개월 뉴시스17:57[대구=뉴시스] 김정화 기자 = 화물운수회사 양수대금 명목으로 받은 4억5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. 대구지법 제4형사단독(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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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휴대전화 원격조정 한다" 324회 스토킹 범죄 전화·문자한 50대, 집행유예 뉴시스17:57[대구=뉴시스] 김정화 기자 = 자신의 휴대전화를 원격조정하고 있다고 의심해 324차례 전화하거나 문자메시지 전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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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진구-세종대 '2024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' 선정 아시아경제17:57동북권 대표 청년 창업 거점 조성광진구-세종대, 2019년에 이어 ‘서울 캠퍼스타운 사업’ 공모 재선정市 예산 최대 45억 확보... 3년간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한 특화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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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너지고 잠기고…태풍 '카눈' 충북 강풍·비 피해 속출(종합) 노컷뉴스17:57핵심요약오후 5시 기준 충북소방본부 124건 안전조치 영동 캠핑장 53명 고립·정이품송 가지 부러져 오후 4시 30분 기해 태풍경보→태풍주의보 변경6호 태풍 '카눈'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