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목말 태우다 실수로 뇌출혈"..병원에선 "학대 의심" 뉴시스10:37[인천=뉴시스] 정일형 기자 = 인천에서 5살 아들을 학대해 중태에 빠뜨린 2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...
-
가출 10대 여성 감금해 100여차례 성매매 시킨 일당 검거 뉴시스10:37[평택=뉴시스]변근아 기자 = 가출한 10대 여학생을 감금하고 100여 차례 성매매를 시키고 돈을 챙긴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. 경기 평택경찰서는 10대 청소년에게 성...
-
안양시의회 제267회 정례회 개회..2020년 결산 등 총20개 안건 심의 쿠키뉴스10:36[안양=쿠키뉴스 박진영 기자] 경기도 안양시의회는 10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67회 정례회를 개회했다. 이번 정례회는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 간의 일정으로 ...
-
하남시, GTX-D 하남연장 반영 요구 서명 8만5000명 돌파 쿠키뉴스10:35[하남=쿠키뉴스 김정국 기자] 경기도 하남시는 10일 수도권광역급행망(GTX-D) 강동-하남 노선 원안 반영 및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요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참여한 ...
-
염태영 수원시장 "지방정부,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도시문제 해결 방안 찾아야" 서울경제10:32[서울경제] 염태영 수원시장은 ‘싱가포르 세계도시정상회의 2021’의 시장 담화에 참여해 “모든 지방정부는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찾고, 자기 혁...
-
"목말 태워주다.." 뇌출혈 5살 아들 학대한 20대 친모·동거남 체포 조선일보10:29뇌출혈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진 5세 아동을 학대한 친모와 동거남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이들은 경찰에 체포된 직후 학대 사실을 부인했지만 경찰의 추궁 끝에 폭행한 사...
-
하남시, 건축물 특혜의혹 부인..특별조사 받겠다 쿠키뉴스10:28[하남=쿠키뉴스 김정국 기자] 경기도 하남시가 최근 행정사무감사 중 이영준 시의원이 제기한 건축물 특혜의혹을 부인했다. 하남시는 9일 ‘A지식산업센터 특혜의혹 ...
-
인천 굴포천 부평1동~부평구청 구간 생태복원사업 착공 뉴스110:15(인천=뉴스1) 강남주 기자 = 인천시는 11일 굴포천 중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1.5㎞ 구간의 ‘생태하천 복원사업’을 착공했다고 밝혔다. 시는 생태하...
-
성남시, 관급 건설사업장 컨설팅..1억7천만 원 예산 절감 노컷뉴스10:12경기 성남시는 도급액 5억 원 이상의 관급 건설사업장 6곳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컨설팅 감사를 벌였다고 11일 밝혔다. 시 감사 담당 공무원과 건축·토목·소방 분야 ...
-
전 경기도 간부 "도청에 '이건희 미술관' 유치해야" 뉴스110:07(경기=뉴스1) 송용환 기자 = 전직 경기도 공무원이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기증으로 추진되는 ‘이건희 미술관’을 경기도청으로 유치하자는 내용의 청와대 청원을 ...
-
경기 코로나19 신규 173명..화성 유치원·어린이집 3명 뉴시스10:03[수원=뉴시스] 이병희 기자 = 경기도는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173명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.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만975명이다. 신규 확진...
-
염태영 "지방정부,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도시문제 해결해야" 뉴스110:01(수원=뉴스1) 최대호 기자 = 염태영 수원시장이 '싱가포르 세계도시정상회의 2021'(WCS) 행사 사전 녹화에서 "모든 지방정부는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도시문제 해결 방안...
-
경기 173명 신규 확진..유치원·레미콘업체 집단감염 지속 뉴스110:00경기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173명 추가 발생했다. 경기도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975...
-
'경기바다 여행주간'..외국인 SNS홍보단·버스투어 운영 뉴시스09:55[수원=뉴시스] 이병희 기자 = 경기도가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'경기바다 여행주간’(14~20일)을 홍보하기 위해 외국인 SNS 홍보단과 외국인 전용 투어버스를 운영...
-
"목말 태우다가?" 인천 5살 뇌출혈 중태 빠뜨린 계부·친모 긴급체포 뉴스109:49(인천=뉴스1) 박아론 기자 = 5살 남자아이를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20대 계부와 친모가 검거됐다.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