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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교육청, 사랑의 김장행사 뉴시스12:39[홍성=뉴시스] 유효상 기자 =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 60여명이 3일 다목적강당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 21곳에 전달하기 위해 배추 800포기를 김장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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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도, 화력발전세 '100% 인상' 기대..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뉴시스12:39[홍성=뉴시스] 유효상 기자 = 화력발전세 ‘100% 인상’에 대한 충남도의 기대감이 높다. 화력발전소 인근 주민에 대한 피해 보상과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충남도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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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백화점업계, 마지막 겨울정기세일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몰이 뉴스112:30(대전=뉴스1) 백운석 기자 = 갤러리아타임월드,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, 롯데, 세이 등 대전 백화점업계가 올해 겨울정기세일 중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양한 이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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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원, 내주부터 영동군 힐링관광지 조경수 구입 의혹 감사 뉴스112:26(영동=뉴스1) 장인수 기자 = 감사원이 다음주부터 충북 영동군을 상대로 감사를 진행한다. 지난 7월 영동군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경수 구입과정에 대한 의혹이 일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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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13대 원장에 김석철 박사 취임 뉴스112:17(대전=뉴스1) 심영석 기자 =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 13대 원장으로 김석철 전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장이 3일 취임했다. 김석철 신임 원장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를 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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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산 한 도로서 화물차끼리 추돌해 1명 부상 뉴시스11:55[청주=뉴시스] 안성수 기자 = 3일 오전 8시44분께 충북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 2대가 정면 추돌했다. 이 사고로 차량 동승자 A씨가 다쳐 병원 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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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청주지원담당 부사장으로 이동 뉴스111:48(청주=뉴스1) 박재원 기자 = SK하이닉스의 정기 임원인사에 청주 출신 이일우 Experience Design 담당 부사장이 청주지원담당 부사장으로 이동한다. SK하이닉스는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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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대·폭행 종용 8살 아이 숨지게 한 40대, 파기환송심 징역 15년 뉴시스11:45기사내용 요약 재판부 "학대 종용 및 지시하거나 정서적 학대도 가해" "엄한 처벌 불가피한 상태에서 친모보다 무거운 형 선고는 형평성 어긋나" [대전=뉴시스]김도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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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들 통학 돕는 버스·택시가?..충북 충주, 통학버스·통학택시 사업 인기 경향신문11:42[경향신문] 충북 충주시가 운영하는 통학버스·통학택시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. 충주시는 하루 평균 900여명의 학생이 통학버스와 통학택시를 이용하고 있다고 3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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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허청 내년 예산안 7007억원 최종 확정..전년비 15.6%↑ 뉴스111:37(대전ㆍ충남=뉴스1) 박찬수 기자 = 특허청 2022년 예산안이 3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전년대비 15.6% 증가한 7007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. 3일 특허청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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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시, 내년 국비 3조 8644억원 확보..역대 최대 뉴시스11:35기사내용 요약 올해 대비 2836억원(7.9%) 증가…현안관련 대부분 반영 [대전=뉴시스] 조명휘 기자 = 대전시는 2022년도 국비로 역대 최대인 3조 8644억원을 확보했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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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단선택 시도 전 5세 아들 살해..40대父 항소심 징역 12→15년형 뉴스111:35(대전ㆍ충남=뉴스1) 임용우 기자 = 어린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아버지가 1심보다 높은 형을 선고받았다. 대전고법 제1형사부(재판장 백승엽)는 3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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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 아들 죽여놔라" 여친에 폭행 지시 30대 징역15년 선고 뉴스111:33(대전ㆍ충남=뉴스1) 임용우 기자 = 애인에게 그의 아이를 폭행하고 학대하게 해 결국 숨지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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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산군-네패스아크, 2400억원 투자 협약..200명 고용 뉴시스11:29[괴산=뉴시스] 강신욱 기자 = 충북 괴산군은 ㈜네패스아크와 투자 협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. 네패스아크는 2400억원을 투자해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시스템반도체 생산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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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박 빚 비관 5살 아들 살해 자신은 자해 40대, 항소심 징역 15년 뉴시스11:28기사내용 요약 항소심 재판부 "양육의무 저버리고 살해, 범행동기는 변명 불과" "유족, 평생 고통과 슬픔 견뎌야 해 엄중 처벌 불가피" [대전=뉴시스]김도현 기자 = 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