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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열정페이 논란' 강민경 "초봉 3000만원으로 조정.. 죄송" 파이낸셜뉴스04:11다비치의 강민경. 뉴스1 ⓒ News1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다비치 강민경이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 쇼핑몰 직원의 임금을 두고 발생한 '열정페이' 논란에 대해 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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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면접자에 “춤 춰봐라” 신협… 인권위 “성차별” 국민일보04:05직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관이 여성 지원자의 외모를 평가하고 춤을 춰보라고 강요한 건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. 11일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