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고용부 아침 열던 '방울아씨', 39년 공직생활 마무리 [관가 포커스] 한국경제09:35'방울아씨'는 고용노동부 박현숙 기자실장(57세, 사무운영주사)의 이메일 별칭이다. 고용부 기자들은 방울아씨가 매일 아침 보내 오는 이메일을 시작으로 하루의 일과를...
-
[단독] 아파도 못 쉬는 프리랜서들, 일반인보다 3.3배 우울 한겨레07:05☞한겨레 뉴스레터 H:730 구독하기. 검색창에 ‘한겨레 h730’을 쳐보세요. 프리랜서 3년차 이혜민(32)씨는 요즘 ‘투잡’을 뛴다. 이씨의 주업은 여러 인공지능(AI) 플...
-
박카스병에 맞아도 참아야…산재담당 직원 울린 악성민원 중앙일보00:06#1 근로복지공단 울산본부에서 특별민원(악성 민원)을 담당하는 A씨는 지난달 민원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. 칸막이 하나 없는 민원실에서 대화하던 중 민원인이 돌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