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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공무원 월급 자투리로 모은 4천700만원 청소년 지원 연합뉴스08:16(부산=연합뉴스) 김선호 기자 = 부산 공무원 2천700여명이 월급 자투리로 모은 4천700여만원을 기부금으로 내놨다. 부산시는 13일 오전 11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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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작년 12월 취업자 -62만..21년 10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 서울경제08:02[서울경제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재확산 여파에다 연말 공공 일자리 종료가 겹치며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가 21년10개월 만에 가장 크게 감소했다. 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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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근골격계 산재' 승인 갈수록 늦어져..수입 줄어 '노동자 이중고' 한겨레05:06울산의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에서 일해온 ㄱ(48)씨는 2019년 10월 작업을 하다가 오른팔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다. 병원에 갔더니 오른쪽 어깨 근육이 파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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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쓰러진 노동자] 새벽 4시 빌딩숲으로 "닦고 쓸고 사라지는, 우리는 투명인간" 한국일보04:30청소노동자가 하는 일은 ‘보이지 않는 노동’으로 규정된다. 직장인과 대학생이 출근하고 등교하기 전까지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일처리를 마치고 조용히 사라지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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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리 앗아간 코로나.. 청년들이 제일 힘들었네 국민일보04:08저소득 구직자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는 정부 지원금 신청에 2주간 14만명이 몰렸다. 코로나19로 취업난을 겪는 청년층 비중은 63%를 넘었다. 12일 고용노동부에 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