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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남성 직원들만 숙직 전담, 차별 아냐”…인권위 결정 논란 동아일보19:43국가인권위원회(인권위)가 최근 “남성 직원들만 숙직 근무를 하도록 하는 건 불리한 대우”라며 남성 근로자가 제기한 진정을 기각했다. 이를 두고 2030 남성 사이에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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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용부 "노조 재정 투명성 확보 위해 해외 사례 검토" 한국일보19:23정부와 여당이 민주노총 등 노조의 재정 운영 실태를 문제 삼고 나선 가운데, 고용노동부가 노조의 재정 투명성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외 사례 검토에 나서기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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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노조 회계감사 강화법안 잇따라 발의…"깜깜이 감사 차단"(종합) 연합뉴스18:58(서울=연합뉴스) 김철선 기자 = 국민의힘은 20일 노동조합 회계 감사 규정을 대폭 강화한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잇달아 발의했다. 하태경 의원은 이날 노동조합 회계감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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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뉴스] '부업 뛰는 가장' 역대 최다 연합뉴스TV18:30물가는 오르는데 고용 여건은 점점 나빠지면서, 최소한의 생활비만 해도 급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. 결국 가장이 이른바 '투잡' 전선에 뛰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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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사문화 유공 및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 뉴스118:07(서울=뉴스1) =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’2022년도 노사문화 유공 및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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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하는 이정식 장관 뉴스118:06(서울=뉴스1) =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’2022년도 노사문화 유공 및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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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몰 연장 vs 고통 전가…‘8시간’ 추가근로 놓고 노-정 충돌 한겨레17:50‘30인 미만 사업장 1주 8시간 추가연장근로 제도’가 올해 12월31일 폐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, 정부가 나서 일몰 연장 입법을 촉구했다. 노동계는 노동자에게 장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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秋 "8시간연장 일몰땐 영세기업 무너져 … 국회통과 절실" 매일경제17:45경기도 김포에서 김치류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오전·오후로 정치 뉴스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. 이달 말 일몰을 앞둔 '8시간 추가연장근로제'가 국회를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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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·GS·하림·코오롱 계열사 3년 연속 장애인 의무고용 위반... '불명예' 한국일보17:42GS, 네이버, 하림 등 대기업의 계열사들이 3년 연속 '장애인 의무고용 저조기업 명단'에 이름을 올렸다. 3년 이상 장애인을 1명도 고용하지 않은 곳은 11곳이었는데,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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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4일 근무·실수령 월급 410만원…알바 공고 '관심 폭발' 한국경제17:37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 편의점의 근무자 모집 공고로 알려진 글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.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'휴게소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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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국내외 노동계 “ILO에 정부 제소…결사의 자유 원칙 위반” 한겨레17:10[화물연대 파업] 공공운수노조와 민주노총, 국제운수노련(ITF), 국제공공노련(PSI), 국제노총(ITUC) 등 국내·외 노동단체들이 20일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정부의 ‘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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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업 1인당 노동비용 700만원일 때 중소기업은 480만원... 격차 더 커졌다 한국일보16:34지난해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한 명이 급여 성과급 퇴직급여 등 직·간접적으로 받은 금액이 중소기업 직원의 1.5배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. 격차는 전년도에 비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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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장애인 고용’ 노력 안 한 436곳…프라다코리아는 10년간 ‘0명’ 한겨레16:15고용노동부는 20일 지에스(GS)그룹의 자이에너지운영㈜, 삼성그룹의 스테코 등 장애인 고용률이 극히 낮고 고용 노력조차 하지 않은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와 공공기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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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인 미만 '8시간 추가근로제' 이달 종료…"만성적 구인난, 공장 멈출 수도" 뉴스116:05(세종=뉴스1) 이정현 이민주 기자 = 30인 미만 영세·중소기업 사업장에 대해 8시간 추가근로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온 '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'가 올해로 종료된다. 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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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“전장연 지하철 시위, 더 하면 관용없다” 국민일보15:59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(전장연)를 향해 “지하철 탑승 시위를 지속한다면 더는 관용할 수 없다”고 공개 경고했다. 오 시장은 20일 페이스북에 ‘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