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, ‘딥러닝적 사고로 성장을 만드는 그로스해킹’ 특강 한국경제TV13:31[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] 세종사이버대학교(총장 신구) 디지털마케팅학과는 지난 7월26일 ‘딥러닝적 사고로 성장을 만드는 그로스해킹’ 특강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...
-
복지부 보육예산, 교육부로 이관…관리체계 일원화 '시동' 뉴스113:09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. 2023.7.28/뉴스1 pjh2580
-
경북교육청,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활동 강화 대구MBC12:59경북교육청은 경북지역 직업계 고등학교에 베트남의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베트남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 7월 26일 입학추진단이 베트남 다낭 교육훈...
-
유치원·어린이집 관리체계 교육부로 일원화 뉴스112:59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. 2023.7.28/뉴스1 pjh2580
-
이주호 “0세부터 세계 최고 보육·교육…관리체계 일원화 시작” 뉴스112:59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. 2023.7.28/뉴스1 pjh2580
-
복지부 보육업무 교육부로 이관 뉴스112:58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영유아교육·보육통합 추진위원회에 참석...
-
복지부 보육업무 교육부로 이관 뉴스112:58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영유아교육·보육통합 추진위원회에 참석...
-
교육부, 유보통합 본격 추진… '영유아교육'부터 교육부가 맡는다 뉴스112:58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. 2023.7.28/뉴스1 pjh2580
-
영유아 보육예산 5조 교육부로 넘긴다…'유보통합' 본격 추진 뉴스112:58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영유아교육·보육통합 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. 2023.7.28/...
-
발표 마친 이주호 부총리 뉴스112:58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을 발표한 뒤 인사를 하고 있다. 2023.7.28/...
-
보육예산 10조원 교육부·교육청으로 이관…유보통합 시동(종합) 연합뉴스12:31(서울=연합뉴스) 고유선 기자 = 정부가 유치원·어린이집으로 나뉜 영유아교육·보육통합(유보통합)을 위해 그간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할하던 어린이집 관련 ...
-
이주호 “0세부터 세계 최고 보육·교육…관리체계 일원화 시작” 뉴스112:31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을 발표 하고 있다. 2023.7.28/뉴스1 p
-
교육부, 유치원·어린이집 관리체계 일원화 추진 뉴스112:29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. 2023.7.28/뉴스1 pj
-
영유아 교육·보육 ‘살림’부터 합친다 뉴스112:29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. 2023.7.28/뉴스1 pj
-
유보통합 살림부터 합친다…이주호 “교육부가 책임 지고 실현” 뉴스112:29(서울=뉴스1) 박지혜 기자 =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. 2023.7.28/뉴스1 pj