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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명재 민사고 설립자 별세..향년 95세 이데일리16:12최명재 민사고 설립자(사진=민사고) [이데일리 신하영 기자] 최명재 민족사관고(민사고) 설립자가 26일 오전 5시 20분 향년 95세로 별세했다. 최 설립자는 1996년 국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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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규제 폐지 1순위는 교육부의 대학 평가"..133개大 총장 대교협 세미나 한국경제15:33전국 대학 총장들이 가장 시급하게 혁파해야 할 규제로 ‘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(대학평가)’를 꼽았다. 대학평가는 3년마다 교육부가 대학을 평가해 기준을 통과한 대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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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첨단산업 전문가 적극 초빙해야..교수 부족·현장 교육 애로 해결" 한국경제15:32“훌륭한 교수진을 구하기가 더 어려워진 게 사실입니다. 높은 연봉을 주는 기업과 경쟁해서 교수를 데려와야 하니까요. 그래서 조지메이슨대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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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대, 우즈베크서 경영대학원 IT 비즈니스 MBA 과정 운영 한국경제15:32아주대가 우즈베키스탄 대학 진출에 이어 MBA 과정 운영을 시작한다. 아주대는 우즈베키스탄 경영대학원(GSBE)과 ‘IT 비즈니스 MBA 과정’ 운영을 위한 복수학위 협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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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원그룹, 자체 캐릭터 '소스리아' 선봬 한국경제15:31학습지 ‘빨간펜’으로 알려진 교육기업 교원그룹이 캐릭터 사업에 뛰어든다. 교원그룹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캐릭터 ‘소스리아’(사진)가 나오는 TV 애니메이션을 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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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약대' 톱10중 서울대 없었다..지방대 5곳 상위권 차지한 까닭 중앙일보15:2116년 만에 학부생을 선발한 2022학년도 약대 입시에서 여대·비수도권 약대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. 합격자 평균 점수가 수도권보다 높은 비수도권 대학이 속출했고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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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정부 '반도체 육성' 갈등 커지나..지방대 총장 93% "수도권 정원 확대 반대" 경향신문15:09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가 검토에 들어간 수도권 대학 첨단분야 학과 정원 확대에 지방대 총장 10명 중 9명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수도권 대학 정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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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도 10위권 밖..'16년 만에 부활' 약대 입시 1위는 어디? 한국일보14:462008학년도 이후 16년 만에 학부 신입생을 선발한 약학대 입시에서 지방 소재 대학들이 약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. 반면 전통적으로 상위권을 휩쓸었던 대학들은 10위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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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도권 대학 반도체 증원"..비수도권 총장들 93% '반대' 한국경제13:44정부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검토하는 수도권 대학의 첨단분야 정원 확대에 대해 대학 총장들이 수도권, 비수도권에 따라 극명한 입장차를 나타냈다. 수도권 대학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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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총장 64% "수도권 첨단분야 학과 증원 위한 규제 완화 반대" 전자신문12:454년제 일반대학 총장 64%가 첨단분야 학과 증원을 위한 수도권총량규제 완화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수도권과 지방 격차를 심화시킬 뿐만 아니라 학과 설립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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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총장 10명 중 6명, "반도체 학과 증원 반대" 파이낸셜뉴스12:15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3일 오후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대교협 하계 대학총장세미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/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정부가 반도체 인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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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총장들 "고교학점제 도입하면 학종 늘릴것..수능 30% 미만" 중앙일보12:05대학 총장들이 꼽은 교육 분야 고위 공직자의 가장 큰 결격 사유는 ‘자녀의 입시 공정성 논란’인 것으로 나타났다. 고교학점제가 본격 도입될 경우에는 대부분 총장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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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장들이 꼽은 교육부장관 결격사유 1위는 '자녀 입시공정성 논란' 아시아경제12:02[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] 대학 총장들이 꼽은 교육부 장관 등 고위공직자 결격 사유 1위는 '자녀의 입시 공정성 논란'이었다. 교육부 출입기자단이 지난 23일 2022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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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총장 60% "고교학점제 도입 시 학종 확대해야" 이데일리12:01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3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하계 대학총장세미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. (사진= 교육부) [이데일리 신하영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