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학교 비정규직 “단일임금체계 개편해야…신학기 파업도 불사” 이데일리18:25[이데일리 김형환 기자]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단일임금체계 도입과 학교 급식실 노동자 폐암 산재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지역별 총궐기 대회를 열었다. 21일 오후 ...
-
매경부동산사업단 MPA아카데미, “소규모건축 디벨로퍼 과정 7기” 수강생 모집 매일경제18:09매경부동산사업단이 운영하는 부동산 실무교육 전문 MPA아카데미에서 소규모 건축을 시행하는 예비 건축주, 일반인,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“소규모 건축 디벨로퍼 ...
-
"수능 없어진다" 말한 이주호... '없애겠다'는 말은 안 했다? 오마이뉴스18:06[윤근혁 기자] ▲ 인터뷰 하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. ⓒ 연합뉴스 '이주호...
-
[ET대학포럼]〈101〉기후위기와 대학의 역할 전자신문18:01올해 많은 대학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을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다. 몇 해 동안의 학생 없이 고요하고 적막한 캠퍼스에서 학생으로 가득 찬 생기있는 캠...
-
아들에겐 최고점, 경쟁자엔 ‘못 생겼다’ 탈락시킨 성모병원 한겨레18:00가톨릭대 의대 교수 8명이 유흥주점을 수십 차례 드나들며 법인카드를 썼던 것으로 드러났다. 채용 과정에서 효력이 없는 어학 성적을 인정해주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...
-
저녁 8시 돌봄교실, 국정과제인데 국고 예산 '0' 한국일보17:54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정과제점검회의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확대하는 '초등 늘봄학교'를 추진한다고 밝...
-
강원교육청노조 "밀실 논의로 추진하는 학교지원센터 폐지 반대" 연합뉴스17:48(춘천=연합뉴스) 양지웅 기자 = 강원도교육청이 학교지원센터 폐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노조가 이를 밀실 논의라 규탄하며 폐지 반대를 촉구하고 나섰다. 전국...
-
대학병원 직원 채용시험도 '아빠찬스'…교육부 감사서 적발 뉴스117:46(서울=뉴스1) 양새롬 기자 =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직원 채용시험에서 이른바 '아빠찬스'가 있었던 사실이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됐다. 해당 직원은 다른 채용시험에...
-
부경대 재학생, AI로 환자 경혈 위치 표시 '우수논문상' 연합뉴스17:32(부산=연합뉴스) 김재홍 기자 = 부경대 재학생이 한방에서 침을 놓거나 뜸을 뜨는 자리인 경혈의 위치를 인공지능(AI) 기술로 표시하는 방법을 발표해 상을 받았다. 부...
-
울산교육청 "올해 직업계고 현장실습 참여율·취업률 상승" 연합뉴스17:24(울산=연합뉴스) 김용태 기자 =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을 지원한 결과 참여율과 취업률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. 시교육청에 따르면...
-
'학생이 교사 폭행' 흔들리는 교권…교원단체 "보호장치 절실" 연합뉴스17:21(전주=연합뉴스) 김진방 기자 = 지난달 9일 전북 군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기간제 교사 A씨를 여러 차례 폭행하는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'교권보호'에 대한 ...
-
교육부, 수능 폐지 가능성 일축…"현행 대입제도 큰 틀 유지" 아시아경제17:20[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] 교육부는 21일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 폐지를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. 교육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"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예...
-
자녀 뽑기 위해 '외모가점'까지 준 성모병원 직원 한국일보17:18본인과 동료 직원들의 자녀를 직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면접에서 근거가 없는 '외모가점'을 준 성모병원 직원이 적발됐다. 교육부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및 가톨릭대 ...
-
“정권 들러리만 될 뿐” 교육과정 의결 뒤에도 이어지는 국교위 내홍 경향신문17:152022 개정 교육과정 의결에서 불거진 국가교육위원회(국교위)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. 정부 편향적으로 구성된 국교위의 한계가 벌써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. 정...
-
[인사] 충남교육청 연합뉴스17:063급 명예퇴직 ▲ 진재봉 3급 퇴직준비교육 ▲ 길재환 3급 전보 ▲ 행정국장 황인명 3급 승진 ▲ 기획국장 김현기 ▲ 평생교육원장 이영진 4급 정년퇴직 ▲ 김초년 김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