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입학정원 줄인 대학들, 1400억원 지원받아..지방대 86% 차지 이데일리06:00[이데일리 김형환 기자]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대·전문대 96개교가 정원을 스스로 줄여 14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. 적정규모화 계획 수립에 동참한 ...
-
입학정원 줄이면 지원금 받는다..96개 대학 1.6만명 구조조정 머니투데이06:00전국의 96개 대학이 2025년까지 입학정원을 1만6197명 감축한다.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의 일환이다. 고려대 등 서울의 유명 사립대도 입학정원 감축에 동...
-
내년도 초등교원 선발 수 역대 최저 교육현장 반발 강원도민일보05:01속보=역대 최저치인 93명으로 사전예고됐던 2023학년도 강원도 초등교원 임용 규모(본지 8월16일자 6면 등)가 결국 그대로 확정됐다. 도내 교육현장에서는 “교육부가 ...
-
국악 홀대 논란.. 음악 교육과정 시안 공개 못해 조선일보04:27새로운 초·중·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국악 관련 내용이 대폭 축소됐다는 국악계 반발이 계속 이어지자 교육부가 전전긍긍하고 있다. 교육부는 지난 13일까지 2022 초...
-
특수교육대상 학생 최다인데 내년 특수교사 선발 61% 급감 동아일보03:04국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올해 처음 10만 명을 넘어섰으나 내년도 특수교사 선발 인원은 올해 대비 61%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. 14일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...
-
학생 인건비 가로채고.. 연구비로 개인PC 구입 동아일보03:04서울대 교원 A 씨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동안 연구과제 3건을 진행하면서 인건비 1억6692만 원을 받아갔다. 원래대로라면 학생 연구원 3명에게 나눠줘야 할 돈이...
-
"자사고-외고 존치 가능성 커지며 경쟁률 높아질 듯" 동아일보03:03서울 지역 자율형사립고(자사고)와 외국어고가 12월 7∼9일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 원서를 접수한다. 문재인 정부에서 2025년 일괄 폐지될 예정이었던 자사고와 외고가...
-
청소년에게 주식투자 묻자 '로또' 답변.. "학교서 금융교육 강화해야" 동아일보03:0313일 서울 송파구 남천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금융수업에서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박소연 강사가 지폐의 위조 방지 장치를 설명하고 있다. 이 수업은 학생들에게 돈의 흐...
-
반도체 인재 키우는 '링크 3.0'..산학연 협력 수익 7배 늘었다 중앙일보02:00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 로비 벽에는 수많은 기업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. 단국대는 산학협력에 참여한 기업을 ‘가족회사’라고 부르며 명예의 전당에 이 회...
-
저출산의 그늘..내년 서울 초등교사 115명만 뽑는다 중앙일보00:31내년 서울 공립초등학교 교사 선발 인원이 올해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115명으로 확정됐다. 10년 새 선발 규모가 10분의 1로 줄었다. 서울교대 입학정원이 355명인 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