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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김남현(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)씨 부친상 이데일리17:05[이데일리 황병서 기자] △김순균씨 별세, 김남현(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)씨 부친상 =7일 오전 10시 15분, 광주광역시 만평장례식장 101호, 발인 9일 오전 8시, 장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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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덕연 일당 은닉재산 '205억원' 묶였다 한국경제TV17:04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SG(소시에테제네랄) 증권발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투자컨설팅업체 H사 대표 라덕연(42·구속)씨 등의 국내외 은닉재산 205억원 상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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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연세대 청소노동자 집시법 불송치 '유지' 더팩트17:04수사심의계 법리 재검토 결과 [더팩트ㅣ최의종 기자] 교내 시위를 벌여 수업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재학생에게 고소·고발을 당했다가 불송치 결정이 나온 연세대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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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쥴리한테 접대받았다" 주장한 안해욱, 구속 기로 한국경제17:02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'쥴리 의혹'을 제기한 안해욱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. 경북경찰청은 안 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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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밤 기절한 60대女, 우유 배달원 살렸다 아이뉴스2417:00[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] 늦은 밤 원룸 계단에 홀로 쓰러져있던 60대 여성을 살린 건 우유 배달원이었다. 전북소방본부는 지날 5일 60대 여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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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차례 성폭력 시도' 30대 남성 경찰에 검거 파이낸셜뉴스17:00연합뉴스 제공 [파이낸셜뉴스] 모르는 여성들에게 수차례 성폭력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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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북구 하수도관 점검 중 남성 추정 백골…북구서 올해 2번째(종합) 연합뉴스16:59(대구=연합뉴스) 황수빈 기자 = 노후 하수도관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7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북구 침산동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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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석, 이번엔 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혐의 송치 연합뉴스16:58(서울=연합뉴스) 이미령 기자 =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황희석(56)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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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lice arrest man who murdered father who threw away diary 코리아헤럴드16:55Anyang Manan Police Station said Wednesday it had arrested a man in his 30s for murdering his father, after he threw away his diary. The man is suspected o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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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7명 성관계 불법 촬영' 회장 아들, 미성년 성매매로 추가 기소 서울경제16:54[서울경제] 유명 골프장 리조트와 종교신문사를 보유한 회장의 장남이 여성 37명과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해 실형을 받은 데 이어 미성년자 성매매와 마약 투약, 불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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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남편이 무단 퇴근해 삼단봉으로 위협” 경찰관 아내가 고소장 세계일보16:52경찰관이 업무 시간 무단 퇴근해 아내를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·감찰에 나섰다. 7일 광주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, 지난달 8일 전남경찰청 소속 A경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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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창정 "라덕연에게 잘 보이고 싶었다"···'종교' 발언 뒤늦게 사과 서울경제16:50[서울경제]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투자컨설팅업체 H사 라덕연 대표 등이 구속기소된 가운데, 사건에 휘말린 가수 임창정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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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텔서 연인 살해 후 강원도로 도주한 30대 구속 기소 연합뉴스16:47(부산=연합뉴스) 김재홍 기자 =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모텔에서 말다툼하다 연인을 목 졸라 살해하고 달아났던 3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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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7명 성관계 몰카' 회장 아들, 마약·미성년 성매매까지 덜미 한국경제16:46여성과의 성관계 장면 등을 불법 촬영해 실형이 확정된 유명 골프장 리조트 회장의 아들이 미성년자 성매매·마약 투약 등 추가 범행 혐의로 또 재판에 넘겨졌다. 7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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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7명 성관계 불법촬영’ 회장 아들, 미성년자 성매매 등 추가 범행 드러나 동아일보16:45수십여 명의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모 기업 회장 아들이 지난 2021년 12월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