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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정류장서 여성 특정 신체 부위 만진 교육공무원..경찰 조사 중 디지털타임스11:10청주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현직 교육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다. 10일 경찰에 따르면 청주 상당경찰서는 성폭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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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직장동료 스토킹 살인계획 20대..항소심 징역 3년 연합뉴스TV11:09수원고등법원은 전 직장 동료를 스토킹하며 살인까지 계획한 20대 A씨에 대해 원심 그대로인 징역 3년과 보호관찰 3년,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등을 선고했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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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직 교육공무원 버스정류장서 강제추행..경찰 수사 연합뉴스11:00(청주=연합뉴스) 천경환 기자 =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현직 교육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다. 10일 청주 상당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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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고양이에게 생선..'비트코인 3억 횡령'한 가상화폐 거래소 직원 매일경제10:57가상화폐 거래소 직원이 회사 소유의 비트코인 3억원 상당을 횡령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.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5단독 조수연 판사는 업무상 횡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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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용 밀대로 초등생 엉덩이 11대 때린 20대 교사 징역형 세계일보10:56영어 숙제 거짓 제출 이유로 청소용 밀대 자루로 초등학생의 엉덩이를 11대 때린 20대 교사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춘천지법 원주지원(형사 3단독 신교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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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한다"..SNS서 찾은 여성에 영상통화 걸어 성기 노출한 30대 아시아경제10:50[아시아경제 김주리 기자]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보다가 알게 된 여성에게 반복적으로 연락하고 영상통화를 걸어 성기까지 노출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. 울산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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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 영상통화로 성기 노출 30대 실형 파이낸셜뉴스10:35【파이낸셜뉴스 울산=최수상 기자】 울산지법 형사8단독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(32)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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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모 생신에 모인 일가족 6명 '참변'..보일러 가스 중독 추정 연합뉴스TV10:33[앵커] 전북 무주의 한 주택에서 노모의 생일을 맞아서 모인 일가족 5명이 숨지고,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. 경찰은 기름보일러에서 누출된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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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현은경 간호사 LG의인상 수여..이천 화재현장서 끝까지 환자 지켜 강원도민일보10:33경기도 이천의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투석 환자를 돌보다 숨진 한림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고(故) 현은경 간호사가 ‘LG 의인상’에 선정됐다. LG복지재단은 고(故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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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포 다세대 주택서 한밤 화재..30대 남성 사망 뉴스110:31(서울=뉴스1) 남해인 기자 = 서울 마포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졌다. 서울 마포소방서는 10일 새벽 2시41분 마포구 연남동의 다세대 주택에서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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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스 피싱 '현금 인출책'은 유죄인가..엇갈린 판결 연합뉴스10:11(서울=연합뉴스) 이승연 기자 = 전화 금융사기(보이스 피싱) 조직에 속은 피해자가 입금한 돈을 인출해 전달하는 데 가담한 피고인에 대해 1심 법원의 판단이 엇갈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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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용 밀대로 초등생 11대 '퍽퍽'.."훈육이다" 아시아경제10:09[아시아경제 김주리 기자] 청소용 밀대 자루로 초등학생의 엉덩이를 11대 때린 20대 초등학교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 신교식 부장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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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신규확진 8981명..98일 만에 1만명 밑으로 '뚝' [종합] 한국경제10:091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신규 확진자 수가 석 달여 만에 1만명대 아래로 떨어졌다.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8981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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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법무장관 발언 모은 어록집 '한동훈 스피치' 나온다 아시아경제10:01[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]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내놓은 주요 발언을 모은 어록집이 나올 것으로 알려져 법조계와 출판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.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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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업원 마구 때려 숨지게 한 40대 가게 업주, 항소심도 7년 연합뉴스10:01(수원=연합뉴스) 류수현 기자 = 자신에게 폭행당해 의식을 잃은 종업원에게 계속 주먹을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가게 업주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. 수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