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경북 안동 야산에 불.. 0.02㏊ 태워 연합뉴스15:15(안동=연합뉴스) 김용민 기자 = 18일 낮 12시 46분께 경북 안동시 남후면 한 야산에 불이 나 산림 약 0.02ha를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.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...
-
[Newsmaker] Is soldier pen pal campaign past sell-by date? 코리아헤럴드15:14A high school student’s sarcastic letter to a conscripted soldier sent as part of an encouragement campaign, has recently raised questions as to whether it
-
민주당원 일부, 이재명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더팩트15:02"도덕적 기준과 윤리규범 위반" [더팩트ㅣ최의종 기자] 더불어민주당 일부 당원들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후보 직무를 정지해달라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. 18일 법...
-
인왕산 계곡서 고양이 사체 5구 발견.. 알고 보니 들개 소행 한국일보15:00서울 인왕산 계곡에서 길고양이 5마리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에 나선 결과 들개에 의한 사고로 확인됐다. 종로경찰서는 지난해 12월 16일 ‘수성동 계곡 길고양이 연쇄...
-
김창룡 경찰청장, 송두환 인권위원장 면담..정의연 수요시위 논의 가능성 뉴스115:00(서울=뉴스1) 이승환 기자,김진 기자 = 김창룡 경찰청장이 18일 오후 3시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해 송두환 위원장과 면담했다. 인권위가 적극 보호해야 한다고 경찰에 ...
-
인천 송도 호텔 객실에 불지른 50대 여성 구속영장 세계일보15:00사진=연합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초고층 호텔 객실에 불을 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연수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및 재물손괴 혐의로 A(50대·여...
-
신변보호 요청 사흘 뒤.. 70대 여성, 前남편에 살해당했다 조선일보14:59지난달 전남 목포에서 70대 남성이 이혼한 전처(前妻)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. 사건 이전부터 전 남편과의 다툼으로 두 차례 ...
-
세종호텔 직원들 "정리해고·임금삭감·고용불안..쟁의도 못하나" 이데일리14:59[이데일리 권효중 기자] “회사 요구만 100% 받아들인 법원을 규탄한다”, “세종호텔은 정당한 노조 활동을 보장하라” 세종호텔 노동자들과 연대 단체로 구성된 세종...
-
서울고검, '안익태 친일 의혹 제기' 김원웅 불기소 정당 처분 연합뉴스14:50(서울=연합뉴스) 김주환 기자 =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(1906∼1965)의 친일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족으로부터 고소당한 김원웅(78) 광복회...
-
60대 혼자 살던 반지하 빌라에서 '불'..새벽 입주민 대피 소동 머니투데이14:49서울 금천구의 한 빌라 반지하에서 불이 나 혼자 살던 60대 남성과 이웃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. 18일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8분 서울 금천구...
-
광주 고등학생의회 "기성세대, 참사 초래한 안전불감증 근절하라" 매일경제14:48광주 서구 현대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지역의 고등학생들이 참사를 초래한 과욕과 인명경시 풍토를 비판하고 나섰다. 이들은 정부 당국과 현대산업개발 ...
-
"시간 지나면 굳는다" 수사본부, 붕괴현장 콘크리트 증거물 확보(종합) 연합뉴스14:47(광주=연합뉴스) 박철홍 기자 = 광주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원인 규명 수사를 진행하는 경찰이 다른 조사 기관과 합동으로 붕괴사고 현장...
-
피싱 당한 보이스피싱범..택시에서 내리니 지구대 앞 아시아경제14:46[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] 수천만원을 뜯어내 달아나려던 50대 보이스피싱 전달책이 택시 기사의 기지로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 관악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50대 남성 A...
-
현역 여군 대위, 집에서 숨진 채 발견..현장에는 유서 머니투데이14:46현역 여군 대위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. 1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0분쯤 육군에 근무 중인 A대위가 동대문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...
-
'군 댓글공작 은폐' 백낙종 전 조사본부장 징역 1년 확정 서울경제14:41[서울경제]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의혹 사건을 축소·은폐한 혐의를 받은 백낙종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(예비역 육군 소장)의 실형이 확정됐다. 대법원 2부(주심 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