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투자 실패했다"..가상자산거래소서 분신 시도한 40대 남성 이데일리14:11[이데일리 권혜미 기자] 가상자산(암호화폐) 거래소인 업비트 본사를 찾은 40대 남성이 방화·분신 소동을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. 5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40대 남성 A...
-
세종 안전체험교육원 개원..내년 3월부터 운영 연합뉴스14:10(세종=연합뉴스) 박주영 기자 = 세종 안전체험교육원이 5일 조치원읍 서창리에 문을 열었다. 교육원은 지하 1층·지상 3층(건물면적 4천350㎡) 규모에 교통사고, 지진·...
-
온라인에 백종원 비방글 작성한 40대..2심 감형 '벌금 70만원' 뉴스114:01(서울=뉴스1) 정혜민 기자 = 온라인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비방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형을 감경받았다. 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-3부(부...
-
'위생 논란' 순대업체 측 "K-순대 세계화 위해 일어설 것" 동아일보13:55비위생적 순대 제조 공장 영상으로 논란이 된 진성푸드가 게시한 사과문. 사진 = 진성푸드 홈페이지 캡처최근 순대 공장 내부 영상이 공개돼 위생 논란이 일었던 업체...
-
아내 살해한 제주 40대, 상습적 가정폭력으로 보호관찰 받던 중 범행 한국경제13:47제주의 한 주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이 수차례 가정폭력을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. 특히 이 남성은 가정폭력으로 집행유예...
-
"아내가 호스트바 다닌다"..연예인 실명 공개한 유튜버 논란 서울경제13:46[서울경제] 확인되지 않은 연예인 관련 루머를 다루는 유튜버가 한 연예인의 실명을 공개해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. 이른바 '이슈' 유튜버를 자처하는 한 유튜버는 최근 ...
-
울산서 횟집 수족관 화재 연합뉴스13:43(울산=연합뉴스) 5일 울산시 북구의 한 횟집 외부 수족관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. 2021.11.5 [울산소방본부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photo@yn...
-
코로나19 진단검사·자가격리 거부한 10대 '소년원행' 한국일보13:35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진단검사와 자가격리를 통보받았지만, 이를 거부한 10대가 결국 소년원 신세를 지게 됐다. 전북 군산보호관...
-
"내 돈 내놔" 가상자산거래소 사무실서 분신 소동 벌인 40대 남성 세계일보13:30가상화폐거래소 '업비트' 사무실. 연합뉴스 투자 실패로 금전적 손실이 크다며 가상화폐거래소 사무실을 찾아가 분신 소동을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. 5일 경찰...
-
부인 살해 제주 40대, 금주 서약서까지 쓰고도 또 술 취해 범행 연합뉴스13:26(제주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제주에서 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이 금주 서약서까지 쓰고도 술을 마신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....
-
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사무실서 분신 소동.."투자 실패로 금전 손실" 뉴스113:23(서울=뉴스1) 서한샘 기자 = 가상자산거래소 사무실을 찾아가 분신 소동을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 수서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예비 혐의로...
-
검찰, 정인이 양모 2심도 사형 구형.."참회 안해" 연합뉴스TV13:21검찰이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양어머니 장 모 씨에게 2심에서도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. 검찰은 오늘(5일)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결...
-
핼러윈 끝나니 집회 걱정..주말 서울 곳곳서 3000명 모인다 머니투데이13:21'위드 코로나'(단계적 일상회복) 시행 후 첫 주말인 오는 6일 서울에서만 3000여명이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거리에 나선다. 5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6일 20여개 ...
-
진혜원, 첫 재판 혐의 부인.."단순 감정표현" 오세훈·박형준 SNS비방혐의 머니투데이13:194·7 보궐선거를 앞두고 SNS(사회관계방서비스)에 국민의힘 후보들을 비방하는 글을 올려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진혜원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부장검사(사...
-
"진지한 참회 없어"..정인이 양모, 항소심도 '사형' 구형 한국경제TV13:16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모 씨에게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. 검찰은 5일 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