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무면허에 뺑소니까지..간 큰 10대 청소년 아시아경제10:43[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] 10대 청소년이 무면허로 외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.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...
-
술 마시고 다투다 홧김에 친구 살해한 20대 체포 경향신문10:37[경향신문]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(24)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...
-
"끝까지 잡는다"..경찰, 동남아 3개국에 경찰관 파견 서울경제10:32[서울경제] 동남아시아 등지로 도피한 보이스피싱 등 범죄사범을 검거하고 국내로 송환하기 위해 경찰이 동남아 현지에 파견된다.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주(駐) 태...
-
"조직의 쓴 맛 보여주겠다" 탈퇴 조직원에 흉기 쓴 조폭들 조선일보10:28탈퇴한 조직원을 집단 폭행한 경북 경주의 폭력단 ‘통합파’ 조직원 13명이 검찰에 송치됐다. 두 차례나 이어진 폭행 동기는 조직 탈퇴에 대한 보복으로 파악됐다. 23...
-
갑자기 달려든 개가 목 물어뜯어..50대 여성 사망 조선일보10:23경기도 남양주시의 개 농장 인근에서 50대 여성이 갑자기 달려든 개에 목을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 경찰은 인근 야산에 있는 개 농장 주변을 떠돌던 유기견의 소...
-
"밤에 내보내지 말걸" 故 손정민씨 아버지의 깊은 후회 파이낸셜뉴스10:17[파이낸셜뉴스] 고(故) 손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택시승강장 앞에서 아들의 그림을 선물로 받은 후 눈물을 흘리...
-
"중앙지검 형사7부입니다" 검찰 출입기자 피싱범과 40분 통화해 봤습니다 매일경제10:12"귀하의 계류사건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통보함. 전자금융거래법위반, 금융실명제법위반.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7부 박석용." 기자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검...
-
보이스피싱 등 동남아 도피사범 잡는다..경찰관 3개국 파견 노컷뉴스10:09경찰이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전화금융 사기(보이스피싱) 등 범죄사범을 검거·송환하기 위해 경찰관을 현지로 파견한다. 23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최...
-
심야 외제차 몰다 택시 들이받고 달아난 겁 없는 10대 서울경제10:08[서울경제] 10대 청소년이 서울 도심에서 무면허로 외제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고 도주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.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0대 A군...
-
중국 고지대서 산악마라톤 하던 중 극심한 날씨 겹쳐 16명 숨져 아이뉴스2410:07[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] 중국의 한 고산지대에서 산악마라톤을 하던 중 16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되는 비극이 발생했다. 최근 기후변화로 ‘극심한 날씨’가 이어지고...
-
[사사건건]침묵 깬 故손정민 친구..'한강 입수 남성' 단서 공개한 경찰 이데일리10:00[이데일리 이소현 기자]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대학생 고(故) 손정민(22)씨가 숨진 채 발견된 지 17일 만에 당시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씨가 입을 열었습니다. A씨 측...
-
손정민 父 "이사오지 말 걸..카이스트 다니게 할 걸" 이데일리09:51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한강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(故) 손정민 씨 아버지 손현 씨가 아들이 실종된 후 수많은 친구와 지인들이 보낸 걱정과 애도의 메시지...
-
광주시체육회장 낙선 후보들 "불법 선거, 무효" 이의 제기 연합뉴스09:49(광주=연합뉴스) 장덕종 기자 = 지난 13일 실시된 광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 낙선 후보들이 불법 선거가 이뤄져 선거 결과가 무효라고 이의를 제기했다. 23일 광주시체육...
-
인천 승봉도 해상서 예인선 불..승선원 전원 구조 이데일리09:45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지난 22일 오후 7시47분께 인천 승봉도 동방 1.8해리 해상에서 부선 A호(3032t, 승선원 2명)를 끌고 가던 예인선 B호(372t, 승선원 5명)에서 불...
-
손정민 부친 "속절없이 시간 흘러..상황은 결단 압박, 야속" 노컷뉴스09:45고(故) 손정민씨 부친 손현(50)씨는 "속절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의혹에 비해 소득없는 진행은 우리를 초조하게 한다"라고 한탄했다. 손 씨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"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