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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창밖으로 상반신 내민채 무법질주…경찰 난폭운전 수사 아시아경제16:02차량 창문 밖으로 상반신을 내밀고 도심을 질주한 운전자와 동승자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31일 연합뉴스는 광주 서부경찰서가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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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현지서 180억 원대 도박사이트 운영한 일당 검거 한국일보16:01국내와 베트남 현지에 사무실을 두고 180억 원대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베트남 공안과 공조 수사를 벌인 국내 경찰에 검거됐다.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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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용 마약 사범 70% 증가…"청년·여성 예방 교육 강화해야" 파이낸셜뉴스16:00이준석 기자 [파이낸셜뉴스]올 상반기 의료용 마약류 사범이 같은 기간 대비 70%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여성과 청소년 등 기존에 마약을 접하지 못했던 계층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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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‘민주당 돈봉투 수수 의혹’ 박영순 전 의원 소환 아시아경제15:59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당시 당대표 후보 측으로부터 돈 봉투를 받은 혐의를 받는 박영순 전 국회의원을 소환했다.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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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닝머신 올랐다가 피 철철…"그걸 내가 왜 꺼" 먼저 탄 노인 역정 머니투데이15:59아파트 헬스장에서 한 주민이 러닝머신을 사용한 뒤 끄지 않고 내려 그 뒤에 이용하려던 30대 여성이 무릎을 다쳤다는 사연이 공개됐다.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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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대가 몰던 화물차, 정차 화물차로 돌진…작업자 2명 사망 이데일리15:58[이데일리 이재은 기자] 가로수 정비에 투입됐던 70대 운전자가 정차해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작업하던 70대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. 지난 30일 오후 4시 3분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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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x crimes using deepfakes 'rampant' on school grounds 코리아헤럴드15:58Deepfake sex crime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are increasing on school grounds in South Korea, raising concerns over insufficient education and measur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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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본도 살인 사건' 피의자, 범행 전 사건 7건 연루 뉴스115:58(서울=뉴스1) 김민수 기자 = 한밤중 아파트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가 최근 총 7건의 경찰 신고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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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티메프' 피해 셀러들 구영배 대표 등 고소…사기·횡령·배임혐의 한국경제15:58대규모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티몬·위메프가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첫 판매자(셀러) 집단 소송 사례가 나왔다. 31일 법무법인(유한) 대륜 기업법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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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검문 보고 시속 100㎞로 도주한 운전자, 표지석 들이받아 '사망' 아이뉴스2415:57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전라남도 함평에서 경찰의 음주 검문을 피해 달아나던 운전자가 마을 표지석을 들이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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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양,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고소… "허위사실 유포 및 공갈 혐의" 한국일보15:55먹방 유튜버 ‘쯔양’(본명 박정원) 측이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를 고소했다. 31일 쯔양 측 변호인은 지난 30일 수원지검에 허위사실 유포 및 공갈 등 혐의로 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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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인과 다퉈 홧김에…화물차 불태운 50대 연합뉴스15:51(광주=연합뉴스) 김혜인 기자 = 광주 북부경찰서는 31일 자신의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(일반건조물방화)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. A씨는 이날 오전 10시 2분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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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게시판] BPA, 항만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점검 연합뉴스15:50▲ 부산항만공사(BPA)는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외부 작업이 많은 북항 마리나 2단계 건립공사 등 북항 재개발 건설현장 4곳을 대상으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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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이별 통보한 애인 SNS 보고 쫓아와 폭행…20대 男 입건 이데일리15:48[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김세연 수습기자]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의 SNS를 보고 위치를 파악한 다음 쫓아와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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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캉으로 여친 머리카락 밀고 감금···20대男 '7년→3년' 감형, 왜? 서울경제15:41[서울경제] 여자친구를 감금해 수차례 강간·폭행하고 바리캉으로 머리를 미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원심의 절반보다 가벼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