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2024 LTAS]법률신문 주최 '리걸테크 AI 특별전시회' 성황리 개최 아시아경제17:40리걸테크와 생성형 인공지능(AI)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법률신문의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.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법...
-
“AI가 진술 요약하고 형량도 제안”…판·검사는 지금 AI 도입중 중앙일보17:40인공지능(AI)이 판‧검사의 ‘박사 인턴’ 역할을 할 수 있을까. 검찰과 법원, 학계와 산업계가 모여 AI의 법적 활용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. 서울 삼성동 코엑스...
-
축구교실서 욕설·체벌 손웅정 아동학대 피소 매일경제17:39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(사진)과 코치진이 유소년 선수에 대한 욕설과 체벌 등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...
-
잠입수사 경찰, 성매매업소 몰래 녹음…대법 "증거 인정" 매일경제17:39경찰관이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업소를 몰래 촬영하거나 녹음해도 재판에서 증거로 사용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. 대법원 3부(주심 노...
-
"성범죄자 몰렸다" 호소글 파문…동탄 아파트 화장실선 뭔일 중앙일보17:37아파트 내 헬스장 남성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성범죄자로 몰렸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. 사건을 관할하는 화성동탄경찰서는 26일 "객관적 증거...
-
Whooping cough outbreak spreads among Korean students 코리아헤럴드17:35Schools across Korea are on high alert as cases of whooping cough, a highly contagious respiratory illness, surge among students in different regions. Daegu
-
요양원 입소자간 성추행..."피해자 더 있어" 한국경제TV17:34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충남 태안의 한 요양원에서 남성 입소자가 여성 입소자를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2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태...
-
손님인 척 성매매 녹음…대법 "증거 인정" 한국경제17:34경찰관이 손님으로 가장해 성매매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영장 없이 업소를 촬영하거나 몰래 녹음하더라도 형사재판에서 적법한 증거로 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...
-
14번 부당해고 구제신청…영세 음식점만 노렸다 한국경제17:34근무일 27일 중 25일을 지각한 직원을 해고한 것은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1심 법원 판단이 나왔다.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노동법을 악용하는 ‘...
-
'AI 필요성'에 법조인들 공감대...'사법 절차 지연' 열쇠될까 파이낸셜뉴스17:31행사 참가자들이 리걸테크 기업 BHSN의 인공지능(AI) 기반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./사진=정원일 기자 [파이낸셜뉴스] "개인적으로 법적 윤리적 문제가 해결된...
-
마약사범 3명 중 1명은 1020세대 한국경제17:3010대·여성 마약사범 수가 폭증세다. 텔레그램 등을 통한 비대면 거래가 일상화되면서 SNS에 능숙한 청년층 마약범죄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. 병·의원에서의 무분별한 ...
-
“안건 묵살됐다” 인권위원 6명 전원위 불참 보이콧 이데일리17:27[이데일리 손의연 기자] 국가인권위원회(인권위) 일부 위원이 26일 특정 안건 표결을 요구했으나 묵살됐다며 전원위원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다. 김용원 인권위 상임...
-
경찰, '화성 화재 사고' 아리셀 공장 등 5곳 압색(종합) 파이낸셜뉴스17:26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26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.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...
-
“같은 염색약, 다이소가 더 싸”…약사들 반발에 동성제약 결국 손 들어 동아일보17:21동성제약이 약국에 납품하는 제품(왼쪽)과 다이소에 출하하는 제품(오른쪽). 동성제약, 다이소 온라인몰 캡처염색약 ‘세븐에이트’가 다이소에는 더 저렴하게 공급된...
-
'돈 뺏고 학대' 19년간 일가족 가스라이팅 무속인 부부, 2심도 중형 중앙일보17:20일가족을 심리적으로 지배(가스라이팅)해 19년에 걸쳐 수억 원을 갈취하고 학대한 무속인 부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. 수원고법 형사3-3부(김종기 원익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