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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불효 넘어 패륜”…부모 신용카드·연금보험까지 빼먹은 子 부부, 결국 이데일리10:47[이데일리 강소영 기자] 부모 몰래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연금보험까지 빼먹은 40대 아들과 며느리에 실형이 선고됐다. (사진=게티이미지)11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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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희 촉법…협박 마라" 여중생 집단폭행 하고도 '시시덕' 머니투데이10:44여중생 1명을 폭행하고 속옷만 입힌 채 촬영한 10대 청소년이 피해 학생 부모에게 "저희 촉법이라 형사처벌 안 받고 보호처분만 받아요 ㅎㅎ"이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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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교사 노조 "'아동학대로 교사 무고' 학부모 고발" 연합뉴스10:42(광주=연합뉴스) 장덕종 기자 = 초등학교 교사 노동조합이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무고했다며 학부모를 고발하기로 했다. 초등교사 노조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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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의점 수기 출입명부 보고 여성에 변태메시지 보낸 알바생 이데일리10:33서울의 한 카페 입구에 설치됐던 전자출입명부와 수기출입명부. (사진=뉴스1)[이데일리 한광범 기자]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코로나19 출입명부에 연락처를 기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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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 출처 몰라" 남현희 측, 전청조 공범 콕 찍었다 머니투데이10:31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 측이 전청조 씨로부터 받은 돈의 출처를 몰랐다며 공범 의혹을 부인했다. 남 씨 측 법률대리인은 11일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"공동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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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 대변 치우다 택시에 치인 女…"치료비 많다고 소송 당했다" 대전일보10:29골목길에서 반려견의 대변을 치우던 견주가 택시에 치인 후 택시회사로부터 소송을 당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. 10일 유튜브 '한문철 TV' 채널에는 '반려견 대변 치우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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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친 있냐" 인터넷BJ 스토킹 전직 중학교 교사 실형 이데일리10:27[이데일리 오희나 기자] 거절 의사에도 게임 인터넷방송 진행자(BJ)에게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30대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. 사진=연합뉴스TV 제공춘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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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친은? 키스해 봤어?"…'BJ 스토킹' 전직 교사 충격 과거 한국경제10:24한 30대 전직 중학교 교사가 인터넷방송 진행자(BJ)에게 지속해서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내는 등 스토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. 이 남성은 과거 자신이 가르치던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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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장마사지 손님 위협해 수백만원 뜯은 업주 한국경제TV10:23[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] 집으로 출장 마사지를 부른 60대 남성을 협박해 수백만원을 빼앗은 업주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.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마사지업체 40대 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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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현희 “전청조가 사준 벤틀리, 피해자 투자금인 줄 몰랐다” 강원도민일보10:22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(42) 씨 측이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(27) 씨에게 받은 돈의 출처를 알지 못했다며 사기 공범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.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씨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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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현희 측 “벤틀리 누구 돈으로 샀는지 몰랐다…전청조에 혼인빙자 사기” 한국일보10:20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(42)씨측이 전 재혼 상대 전청조(27·구속)씨로부터 받은 돈의 출처를 몰랐다며 사기 공범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. 남씨의 변호인은 11일 기자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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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드래곤 다녀간 후 수상한 포장지 발견”…유흥업소 여실장 진술 이데일리10:09[이데일리 강소영 기자]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지드래곤(35·본명 권지용)이 입건된 배경에는 유흥업소 여실장의 진술이 있던 가운데 해당 내용이 밝혀졌다. 지드래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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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현희측 “투자금 받아 벤틀리 사주고 송금해준 줄 몰랐다” 시사저널10:09(시사저널=김은정 디지털팀 기자)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(42)씨측이 전 재혼 상대 전청조(27·구속)씨로부터 받은 돈의 출처를 몰랐다며 사기 공범 의혹을 재차 부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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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중생 폭행한 10대들, 사과 거부하며 “우린 촉법소년…협박말라” 동아일보10:06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. 게티이미지여중생을 폭행하고 속옷만 입힌 채 촬영한 뒤 협박한 10대 청소년 6명이 검찰 등에 넘겨졌다. 11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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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피해 여성 21명'..6년간 마약 탄 전자담배로 정신 잃게 한 뒤 집단 성폭행한 일당 파이낸셜뉴스10:05사진=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전자담배에 액상 합성 대마를 넣어 피우게 한 뒤 정신을 잃게 한 뒤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, 성관계 영상까지 촬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