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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화장실 휴지통 뒤지던 긴머리 여장남자…상인이 직접 잡았다 머니투데이14:51긴 머리 가발을 쓰는 등 여장을 한 채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30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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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최고 사형 구형하겠다”...청소년 대상 마약범죄 ‘엄벌’ 강조한 검찰 매일경제14:51검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약범죄에 대해 보다 엄정하게 법규를 적용해 처단하겠다고 밝혔다. 최근 ‘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수 사건’ 등 청소년 관련 마약범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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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억5000만원' 바나나 먹어버린 서울대생···"배고파서 먹었다" 서울경제14:49[서울경제] 무려 12만 달러(한화 약 1억5000만원)짜리 ‘미술 작품’을 관람객이 먹어 치운 사건이 발생했다. 29일 리움미술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시쯤 남성 A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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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생후 40일' 아들 떨어뜨려 방치 사망 친모 "너무 죄송해요" 서울경제14:48[서울경제] 생후 40일 된 아들을 방바닥에 떨어뜨리고도 수일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.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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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pop concert opens 8-day ‘Seoul Festa 2023’ 코리아헤럴드14:44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kicked off its annual tourist event, “Seoul Festa 2023,” on Sunday, with a star-studded K-pop concert making its way bac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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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롭힘·야근·징계'…직장인 괴롭히는 3대 갑질 아시아경제14:43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직장 내 괴롭힘과 야근, 징계·해고를 '2023년 직장인 3대 갑질 피해'로 꼽았다. 30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올해 들어 지난 26일까지 받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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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생후 40일' 아들 떨어뜨려 숨지게 한 20대 母···"정말 미안하다" 서울경제14:33[서울경제] 생후 40일 된 아이를 방바닥에 떨어뜨리고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언론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. A(24·여)씨는 3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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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lling births a concern for North Korea, too 코리아헤럴드14:32Similar to South Korea, North Korea is grappling with tumbling childbirths. The cause, however, is starkly different: famine and persistent economic hardshi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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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미승인 드론 1년 새 4배 '쑥'···최다 신고 지역구는 서울경제14:29[서울경제] 서울에서 승인받지 않은 드론 비행 신고가 1년 새 4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. 서울 전역은 드론 비행 제한구역인 만큼 미승인 드론 비행이 공권력 낭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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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비 시아버님이 화장품 맛 난다고…" 나쁜 후기 알고보니 한국경제14:24전통 간식을 판매하는 식품업체 온라인 사이트에 거짓 후기를 올려 판매를 방해한 주부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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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예인, 의사 대거 참여한다" 영업, 'SG사태' 3월부터 '투자 제안' 쇄도…피해자 폭로도 나와 파이낸셜뉴스14:2027일 서울 강남구 'SG증권발 주가 조작' 연루 의혹을 받는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금융당국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.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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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자의 날에도 여전히 괴로운 일터···10명 중 6명 "괴롭힘 당해" 서울경제14:19[서울경제]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하기 위한 근로자의 날이 1일 열리지만 직장 내 괴롭힘 피해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.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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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서 한국인 여성 관광객 숨져…현지 경찰, 타살 정황 수사 아시아경제14:17대만에 여행 간 한국인 30대 여성이 호텔에서 사망해 현지 수사당국이 동행한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. 30일 대만 자유시보 등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, 지난 24일 오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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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일 된 아기 떨어뜨리고 방치해 사망…친모 "죄송하다" 눈물 한국경제14:07생후 40일 된 아들을 방바닥에 떨어뜨리고도 수일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구속 전 피의지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. 30일 인천지법 영장실질심사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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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 마련된 故 서세원 빈소, ‘10일 만에 고국으로’ [SS쇼캠] 스포츠서울14:04[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] 30일 오후 고(故) 서세원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. 앞서 서세원은 지난 20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