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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수익 알바 할래?" 보험사기 광고 낸 '간 큰' 일당 파이낸셜뉴스11:32사진=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보험사기 광고를 고수익 알바로 소개해 공모자를 모집하고 고의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. 보험사기 광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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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‘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’ 의사 등 2명 구속 송치 이데일리11:32[이데일리 황병서 기자]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의사와 병원 직원 등 2명을 검찰에 넘겼다.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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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방송 중 '씨X' 안영미, 욕설 논란에 올린 사진 한 장 한국경제11:31라디오 생방송 중 욕설을 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. 안영미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에 별다른 멘트 없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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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깃집 40명 예약해놓고 ‘노쇼’한 정선군청···”기억 안 난다” 황당 변명 서울경제11:29[서울경제] 정선군청 공무원들이 한 고깃집에 40명 단체 예약을 하고 노쇼(No-show)했다는 제보가 나와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. 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여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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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미공개 정보로 주식 거래'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압수수색 한국일보11:26검찰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고(故) 구본무 LG 회장의 장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. 서울남부지검 금융·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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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선군청 '40인분 노쇼' 논란…누리꾼 "담당자 누구냐" 항의 빗발 아이뉴스2411:25[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] 서울 여의도 한 고깃집에 단체예약을 했다 '노쇼' 논란이 불거진 강원 정선군청이 누리꾼들의 항의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. 30일 정선군청 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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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LG 오너가 구연경 자택 압수수색…"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" 한국경제11:25검찰이 고(故)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맏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했다는 혐의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. 30일 연합뉴스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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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묻드랍'을 아시나요? 아파트 화단서 동공 풀린채... 파이낸셜뉴스11:23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경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마약 카트리지를 묻은 20대 남성을 붙잡았다.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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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울증갤러리’서 만난 여중·고생 성폭행… 3명 구속송치 국민일보11:21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‘우울증 갤러리’에서 10대 여학생들과 접촉해 수면제를 먹이고 성관계를 시도한 20대 남성 3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. 인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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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광주소식] 경찰, 연말연시 주·야간 음주운전 특별 단속 연합뉴스11:13(광주=연합뉴스) 연말연시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경찰 음주 단속이 강화된다. 주간과 야간, 심야 시간대를 불문하고 교통순찰대, 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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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혐의 의사·병원 직원 구속 송치 뉴스111:13(서울=뉴스1) 유수연 기자 = 고려제약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는 의사와 병원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. 30일 경찰에 따르면, 서울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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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기업에 자녀 넣어줄께”…전직 노조간부가 5억 뜯어 주식에 탕진 문화일보11:12취업을 미끼로 지인들로부터 수억 원을 뜯어낸 울산의 유명 대기업 노조 전직 간부가 구속됐다. 울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대기업 노조 간부 출신 60대 A 씨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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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 "국가가 '안인득 방화살인' 피해자 측에 1.3억 배상해야" 한국경제11:12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안인득(47) 방화살인사건 피해자들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. 이번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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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대기업 노조 간부라 믿었는데” 취업시켜준다 사기치고 20억 넘게 ‘꿀꺽’ 매일경제11:09대기업 노조 간부라는 직위를 이용해 취업 청탁 자금 명목으로 20억원 넘게 가로챈 대기업 전 노조 간부들의 사기 행각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. 울산경찰청은 대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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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자녀 양육비 수천만원 미지급 친부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연합뉴스11:08(수원=연합뉴스) 류수현 기자 = 세 자녀에 대한 양육비 수천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친아버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수원지법 ...